너나위님의 강의 끝부분 저 한마디에..
눈물이 와락 쏟아졌습니다. 열린 가방을 매고 달리다보면 무거운 짐이 다 떨어져 나가고 가뿐하게 달리는 나를 보고 있을거다….ㅠ
그동안 지키려고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고 가방 꽁꽁 싸매고 달리는 중이였는데.. 이제 다 내려놓고 마음 편히 달리고 싶습니다.
모든 강의 마다 울림이 있고 진심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나약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너나위님 강의나 유튜브를 꼭 찾아서 보는데 진짜 정신이 번쩍 들게 조곤조곤 말해주시면 정신차리는 제가 있더라구요.ㅠ
이번 강의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월부 사랑해요♡
댓글
벌써 새롭게 태어나신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