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지역은 현재 제가 임장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아직 단지 임장도 전부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임장중 의문을 가졌던 부분이 강의를 통해 해소가 되었습니다.
어? 이 지역은 도심과 거리가 꽤 떨어져 있는데 가능한 걸까?
신축이기는 하지만 주변에 공단도 있고 너무 떨어져 있는것 같은데??
하지만 강의를 통해 c지역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니 보여지는 관점이
바뀌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아직은 내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상당부분 존재 하는구나..강의가 아니었다면 절대 (?) 몰랐을것 같은데?
이렇게 강의의 중요성을 한번더 깨닫고 설 명절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2월 초부터 다시 임장을 하고 완벽하게 분석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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