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원본 : https://v.daum.net/v/20250128060000004
✅ 신문기사 정리
- ‘서울시의 구별 고령인구 비중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55세-64세 인구 비중이 높은 구일수록 매매가격지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연구진에 따르면 55세-64세 인구 비중이 1% 늘어나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82% 하락, 75세-84세 인구 비중이 1% 늘어나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9% 하락했다.
- 반면 65세-74세 인구 비중이 1% 늘어나면 오히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했다.
- 55세-64세는 은퇴준비기에는 은퇴를 앞두고 자산을 정리하면서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전세가격지수는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는데 주택을 매도한 뒤 전세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 75세-84 중기고령인구로 들어서면서 다른 가족과 합가하거나 요양원 입소가 늘어나 2차 다운 사이징이 일어난다.
- 55세-64세 은퇴 진입기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도봉>중랑>강북이다.
- 반대로 55세-64세 은퇴 진입기 인구 비중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관악>서초>강남이다.
- 지난해 강남, 서초, 송파 등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크게 뛴 반면, 도봉, 중랑, 등 서울 외곽 지역은 가격이 여전히 고점 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로 이런 인구 구조가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본다.
✅ 생각 정리
- 은퇴시기와 연령대에 따른 부동산 가격 영향을 살펴본 재미있는 기사다.
- 1:1로 매칭하기 어려운 주제로 억지스러운 결과를 도출하였지만 어느 정도 합리적인 이야기다.
- 실제로 2급지인 성동구 매물임장을 할 때 비슷한 은퇴시기에 자식들에게 자산을 물려주기 위해 매도 후 이사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 반대로 4급지 동대문구나 강서구 매물임장을 할때는 대부분 가족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평형으로 이사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 즉, 30-40대는 점점 자산의 규모를 늘려나가고 50-60대는 자산의 규모를 줄여나가는 형태였다.
- 평균 연령대가 높은 도봉, 중랑, 강북 같은 4-5급지는 앞으로 선호되는 단지들 혹은 생활권 위주로만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4-5급지에는 분명한 수요가 있는 선호되는 생활권의 구축도 고려 대상이 될 것 같다.
- 관악이 55세-64세 인구 비중이 가장 낮은 것은 20-30대 사회초년생이 많고 빌라 거주인구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 2호선과 강남접근성이라는 큰 장점을 가진 관악구는 신림뉴타운이 진행되어 대규모 택지가 많이 개발된다면 30-40대 인구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향후 관악구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노령화 시대와 인구 감소는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로 보인다.
- 이런 사회적 변화가 부동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가지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선호도와 수요 이동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항상 앞마당을 만들 때 주의깊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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