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할까 말까 생각이 들때는 그냥 하자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하다면 정말 멋진 것이다!
일상에 밀려 잠시 멈추려고 했던 공부 기간이
길어서 다시 시작하고자
했을 때 망설임이 더 컸던 것 같다.
할까 말까 생각이 들고 또 들었다가 쿠폰 적용
기간이 조금 지나서 수강 신청을 했다
그리고 나서 강의 시작 클릭을 누르기까지
또 나는 망설였다
늦은 나이에 시작이라는 배움은
늘 큰 용기를 내야 한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내가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위해서는
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채워 나가 보자
혹여, 실패 하더라도 분명히 내게 남겨
주는 교훈과 경험은 있을 것이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해 보자
늘, 할까 말까 생각이 들때 멈추었던
나를 버리고 그냥 하자
너나위님의 강의는 그 모습으로
강의 준비 몰입의 여정이 느껴진다
그 모습만으로 나에게는 배움이다.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와 조언 이끌림에
나의 습관도 바꾸어 보자
댓글
저도 늦은 나이에 시작합니다. 대부분 (20~30대)분 인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말처럼 '지금 나이에서 -17살' 해서 시작합니다. 화이팅 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