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한 달에 한번 임장지에 가서
발품을 팔고
손품을 팔아서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에 한번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후보 단지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매번 투자후보를 선정하고도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었습니다.
그 이유를 복기해보려 합니다.
# 매일 앞마당 전수조사 하기!!
앞마당 전수조사..
앞마당이 많아지면서
마지막 주에 몰아서
전수조사를 하려고 했더니
'어떻게 매달 전수조사를 하지??'
라는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한 구씩!!!
전수조사는 매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투자후보단지를
선정해야 할 때는
나의 목표가를 설정하고
나의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 후보지역를 선정해서
매일 후보지역을 트래킹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편견없이 모든 단지 전수조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도
그 많은 앞마당 전수조사를 하신다고 하셨고,
우리 제바멘토님께서도
밤을 새면서 전수조사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도 매일 전수조사를 하시는데..
실력이 부족하면서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해내지!!"
해결 방법을 찾아서 무조건 해냐야 합니다.
# 희망회로 돌리지 않기!!
그동안
투자후보를 선정하면서
+3천정도는 협상 가능하겠지~
라는 희망회로를 돌렸었고,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 투자후보를
선정했었습니다.
그렇게 투자후보를 찾다보니
실전투자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투자후보를 선정할 때는
명확하게 목표가를 설정하고,
리스크 대비는 얼마까지 가능하지
나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서
투자후보를 선정해야 합니다.
# 현장으로 달려가기!!
네이버에 나와 있는
매물들을 보면서
앞마당 전수조사를 했고,
급매를 찾으려 했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로 연결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목표가를 설정하고
매일 전수조사를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현장에 방문해서 매물을 털고,
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급매가 나왔을 때
저에게 연락을 주실 수 있도록
부동산을 자주 방문해서
사장님께 눈도장 찍고,
정말 투자하겠다는 마음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찐 투자물건은
책상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찾는게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찾아야 합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 할 수 있다는 마음!!
매달 전수조사를 하면서
솔직하게..
기계처럼 했었구나.. 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전수조사는
"간절함과 절실함"을 담아서
나는 가치대비 저평가된
찐 투자후보를 찾아서
무조건 투자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로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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