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소피이입니다.
설 연휴도 막바지에 왔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 연휴도 지나고,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투자나 내집마련을
미루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서울 아파트 매매 물량이
점점 쌓인다는데..
지금 샀다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조금 더 기다려볼까? 난 아직 준비가..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마음으로
"매수"
투자를 실행에 옮기기
어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라는 파킹통장에 저축한다.
저는 투자를 할 때,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두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파킹통장은,
매매,전세가 하락의
리스크가 있어서
추가 납입이,필요할 수 있지만
핸들링이 가능하고
이율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이자(전세금 상승)가
평균적으로
시중 은행보다 높으며
매도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치를 찾거나 돈이 필요할 때는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내 돈이 어디로 사라진게 아닌거죠!
좋은 곳에 돈을 잠시 보낸 것 뿐입니다.
마치 통장에 넣어둔 것처럼요.
(어차피, 통장에서도
숫자로만 볼 수 있잖아요..)
“가치있는” 파킹통장에 저축한다.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저/환/수/원/리
배운대로만 하면,
잃지 않을 확률이
99% 이상이라는 점!
더 벌 단지를 찾고 싶은 마음,
더 많이 저평가된 단지를 찾고 싶은 마음
저도 잘 알지만
아예 사지 않는 것보다
지금 눈에 들어온 그 매물!
행동으로 옮겨서 매수하는게
몇 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겁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한 채로는 부자 될 수 없다.
배운 내용입니다.
단지를 비교평가 하면서,
변화하는 가격을 보면서
두렵고 생각이 많아지겠지만
부동산보다 안전한
파킹통장은 없다!
생각해보시면서
조금 덜 부담을 가지고
행동으로 이어가시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