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매직] 첫 월부학교 한달을 보내면서...제일 많이 들었던 말???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 것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벌써 월부학교에 온지 한달이 마무리 되어 가는 지금입니다.

설연휴이기도 하구요..

알음알음 동료들이 물어봅니다.

월부학교는 어때요??

아마 제일 많이 들은듯

아마 월부학교를 가신 분들보다는

아직도 못가신 분들이 많기때문에 나오는 말이라 생각이 됩니다.

첫강의때도

0.00003%의 사람들이라고도 해주셨어요

저도 운좋게 왔으니까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주위에 월부학교에 가는 동료들이 하나둘 생길때마다...

물어봤던거 같아요

어떠냐고 말이죠..

그럴때마다 힘들다고.....

하지만 성장할수 있는 기회에 감사해하는게 보였습니다.

또 다들 특별한 것은 없다고 했었지요..

왠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미지의 세계

게다가 가지 못한 곳에 대한

상상의 날개란..ㅎㅎㅎ

간접적으로 동료들의 나눔글을 읽고

또 후기도 읽고 하지만

뭔가 다를 꺼라고 생각했던 월부학교 생활은

어쩌면 다르기도 하지만

또 어쩌면 같기도 합니다.

기초과정에서는 어쩌면

선택적이었던 것들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것들로

해야하는 것이 좀 많은(?) 것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고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튜터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것도 3개월이라는 기간을 함께하게 되지요

하지만 또 같기도 합니다.

열기에서부터 배웁니다.

독강임투인하도록

하지만 기초과정에서는 과제가 있긴하지만

필수과제는 한정적이고

선택적이라는 것

MVP를 노리지 않는다면

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던 것들....

그리고 그 전부터 꾸준히 하라고 하는 것임을 알지만

안했던 것들이라는 것

그런데 그것을 월부학교에서는 당연하게 해야할 과제입니다.

그리고 점수제가 있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한달계획부터 시작해서 복기

목실감시금부

독서, 독서후기

강의, 강의후기

나눔글

그리고 당연한 임장, 임보까지

매일 성장을 위해 하는 각자 과제까지

그외에도 있긴하지만...

강제적인 환경은 정말 엄청납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도 하게 만들긴하니까요..

아마도 기초반이나 실전반에서도

알아서 잘 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지만

생각보다 또 하라고 하는 것을 안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

저도 그랬구요..

매번 매달 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월부학교라는 환경속에서 하게 만듭니다.

투자자로 계속 필요한

독강임투인을

계속 행동하게 끔

만들어주는 시간이구나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네요

아직은 한달뿐인 경험이라

다 파악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느끼기로는 그렇습니다.

기초반, 실전반에서 하라고 하는 것들을

잘 행동하면서 꾸준히 한다면

아마도 월부학교가 힘든 시간이 아니라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튜터님과 함께 3개월을

열심히 하는 반 동료들과 한다는 것이

다름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저도 하고 있는 과정이기에

누구나 할수 있다고도 얘기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들 용기를 내서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 건

그래도 꾸준히 했던 것들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요

앞으로

기초반, 실전반에서도

월학처럼 열심히 행동하실

동료분들에게

월학의 기운이 다가가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