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이 임장보고서 쓰는게 너무 재밌다고 하시는데 좌절했습니다…ㅠㅠ

저는 임장을 하루에 3만5천보 걸었는데도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어요.

완전 임장체질인가 봅니다.

몸쓰는건 뭐든 자신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보고서 작성하는건 왜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래도 자모님 강의를 통해 점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임보를 보면서 더더욱 작아지는 자신이지만 언젠가 내꺼 하나 완성할 그날을 위하여 

한장씩 한장씩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댓글


허씨허씨
25. 01. 31. 07:40

빡신애님 안녕하세요 ㅎㅎ 임장보고서의 정수를 보셨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