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있었던 날도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항상 조모임은 처음 만날때 넘 어색하지만
임장을 같이 다니면 다니면서 동지애가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
이 힘든걸 그나마 같이 할수 있어서 넘 고마웠습니다.
차분하게 멘탈 강하신 우리 조장 델리시님은 조원들을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과 하나라도 도움을 주실려고
노력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넘 감사드립니다.
돼지엄마님의 밝은기운으로 지도도 만들어주시고 확실히 경력자의 모습. 많이 배웁니다.
원더우먼님의 친화력과 신뢰성 있는 목소리.
뿜뿜님의 동네에 대해 친절히 잘 얘기해주시고
잘 따라 다닐수 있었고.월부대영님.조이쓰님.마이구밍님
같이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도 넘 좋은 조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후니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