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과한 취미’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취미처럼 해야 지치지 않고 될 때까지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실무적인 기술을 가르쳐주는 강의를 1~3주차 듣다가 마인드셋을 해주는 강의를 들으니 정리가 되는 것 같고 좋다.

 

임장과 임보도 그렇지만 강의를 듣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마무리를 하게 되어 뿌듯하다.

다음달에는 일상과 강의의 균형잡기를 더욱 능숙하게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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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5. 01. 30. 23:42

마지막까지 강의듣고 후기 쓰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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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user-level-chip
25. 01. 31. 07:37

룰루밍님 다음달에는 더 능숙하게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