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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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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Introduction - 지금 ‘왜?’라고 물어라
대단히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영감을 주고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게 만든다.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여럿의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비범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모든 것은 ‘왜?’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Prologue - 지식이 많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이 가능한가?
‘왜?’라고 묻지 않는 세상
Theme 1. 태초에 당근과 채찍이 있었다
- 사람을 움직이는 법은 두 가지다, 조종 그리고 영감
조종 1. 가격- 중독을 유발하는 조종 전략
조종 2. 프로모션- 선의가 아닌 의도된 함정
조종 3. 두려움- 설득을 위해 사용하는 바나나 권총
조종 4. 열망- 손쉽게 목적지에 도달시켜준다는 거짓말
조종 5. 집단 압박- 나만 뒤처져선 안 된다는 불안에 호소
조종 6. 트렌드 혹은 혁신- 포장을 달리한 낡은 것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
조종으로 거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충성하게 만들 수는 없다
효과만 있으면 다 용서되는 것인가
Theme 2. 마음을 움직이고 성취를 만들어내는 일의 작동원리
- 골든서클을 찾아라
왜WHY: 기업이든 거기 몸담은 개인이든,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망설임 없이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퍼뜩 떠오르는 손쉬운 답은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하지만 그것은 목적이 아니다. 결과일 뿐이다. ‘왜?’라는 질문이 원하는 것은 이유, 목적, 신념 같은 것이다. 당신 회사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매일 아침 당신은 무엇을 위해 달콤한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느가? 그토록 애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것은 ‘왜?’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팟은 여전히 교체할 수 없는 배터리와 그 수면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아무 이유 없이 기기가 꺼지곤 한다. 젠이 더 나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것이 실상이다. 외견상 더 훌륭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들과의 경쟁에서도 늘 애플이 더 혁신적으로 돋보이고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매우 선명하게 ‘왜’라는 물음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존재의 근원을 관통하는 철학이라는 토대
‘왜’라는 명분이 아무리 뚜렷해도 제품이 꽝이면 먹힐 리 없다. 하지만 반드시 최고의 제품일 필요도 없다. 그저 ‘괜찮다’, ‘훌륭하다’ 정도면 된다. ‘더 좋다’나 ‘최고로 좋다’ 따위는 상대적 비교일 뿐이다. ‘왜’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이런 비교는 구매자에게 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한다.
제품이 존재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고, 다음으로 사람들이 그 제품을 원하는 이유와 연결시켜야 한다.
오늘만 배불리 먹으면 되는 쥐처럼 살 것인가
Theme 3. 결정하고 행동하고 열망하게 하는 생명의 작동원리
- 가슴이 시키는 일은 논리가 지배할 수 없다
소속과 결속, 직감은 뇌의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Theme 4.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세워야 할 모든 것의 바탕
- 명료함, 원칙, 일관성
‘왜’라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을 때 불균형이 생겨나고 조종이 판을 친다.
‘왜’로 시작하는 것은 출발일 뿐이다. 개인이나 조직이 제대로 영감을 불어넣을 자격이나 능력을 획득하기 전에 할 일은 아직 더 있다. 골드넛킁리 제대로 작동하려면, 모든 일의 각 부문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올바른 순서로 진행되어야 한다.
‘왜’의 명료함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어떻게’의 원칙 -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할 것인가
골든서클은 장기적인 성공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장기적이기에 본질적으로 어쩔 수 없이 투자라 필요할 수도 있고 단기적인 희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왜’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규율과 절제가 매우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무엇을’의 일관성 -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진정성이 있으려면, 골든서클이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어야 한다. 믿는 그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의미다. 종업원에게만 진정성을 강요한다고 그게 생겨나지는 않는다. 경영진과 모든 구성원을 포함해, 시스템과 프로세스와 그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진심이 조활르 이룰 때 진짜 진정성이 나올 수 있다.
올바른 순서 - ‘왜’를 모르면 ‘어떻게’도 알 수 없다
마음의 동행 - 비즈니스는 마치 데이트와 같다
사업의 목적이, 내가 가진 것을 그것을 원하는 사람과 거래하는 것이어선 안된다. 나의 신념을 함께하는 대상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의 신념을 함께하는 대상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의 ‘왜’와 부합하는 사람들을 까다롭게 선별할 때, 비로소 나의 비즈니스에서 신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Theme 5. 진정한 신뢰는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 감사와 의심을 넘어
‘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을’을 통해서 증명해야 한다. 앞서 살펴본 것을 다시 복기하면, ‘왜’는 신념이고 ‘어떻게’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며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무엇을’이다.
진정한 성공을 지속지키고 싶다면 직원들이 사장인 자기 자신이나, 주주, 심지어 고객을 위해 이겨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콘티넨탈 직원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이기고 싶어 해야 했다.
성공하는 무리들의 특징-우리는 여전히 석기시대 원시인이다
훌륭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용글 불어넣으려고 기를 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동기부여가 잘 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의욕이 넘치는 사람에게 오히려 지향으로 삼아 더 노력할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면, 동기부여가 되기는 커녕 금세 다른 일을 찾아 떠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회사는 어쩔 수 없이 남은 사람들과 어떻게든 꾸려 나가는 수밖에 없다.
대성당 -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차이
라이트 형제가 한 일은 랭리를 비로해 비행기를 제작하려던 다른 모든 이륻롸 조금도 다를 것이 없었다. 그러나 라이트 형제에게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 ‘꿈’이다.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그들은 알고 있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이해하고 만들어낼 수 있다면 세계가 변화할 거라는 믿음을 가졌다. 자신들이 성공할 경우 모든 인류가 누릴 혜택을 상상했다.
놀라운 성취였지만 그다지 주목은 받지 못했다. <뉴욕타임스>는 현장에 취재기자도 보내지 않았다. 명성과 영예보다는 더 큰 어떤 것에 이끌려 움직인 라이트 형제였던지라 세상에 발표하게 될 날이 미뤄져도 만족스러웠따. 이 일이 세상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그들은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포기의 유혹 - 혁신은 막다른 골목에서 일어난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토해내라고 하는 경우 성공은 거의 보장할 수 없다. 그러나 뜻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함께 좇아야 할 대의명분을 부여하면 협동심과 동료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랭리는 드림팀을 결성하고 그들에게 부를 약속했다. 라이트 형제는 모인 사람들에게 개개인보다 더 큰 어떤 것을 함께 추구하자고 영감을 불어넣고 격려했다. 평균 수준에 있는 기업들은 직원에게 힘써 처리해야 할 ‘업무’를 부여한다. 반대로 혁신적인 조직은 사람들에게 노력하며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제공한다.
리더의 역할은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신뢰의 바탕 - 보이지 않는 그물망으로 조직은 지탱된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때 난하산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천지차이다. 어느 쪽이든 대단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 가느엉이 남아 있는 쪽은 둘 중 하나뿐이다. 그물망을 치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위험을 감수하기를 좋아하는 공중그네 곡예사가 있다면 뜨뜻미지근할 수도 있었던 공연이 인기 만점의 공연으로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곡예사가 죽여버리거나 다른 서커스를 찾아 떠나버리면 어떡할 것인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미칠 결과나 혜택과는 상관없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나 이득에 동기 부여받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행동양식이 이러하다. 이러한 오력이 개인에게 좋을 수도 있고, 집단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특히 조직의 측면에서 볻나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은 부분적으로 고장이 날 것이고 결국에는 조직 전체가 와해될 것이다.
훌륭한 조직은 구성원이 보호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훌륭해진다. 강렬한 문화의식이 있으면 소속감이 생기고 그것이 물망처럼 작용한다. 상사, 동료를 비롯하여 조직 전체가 자신을 보살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는 상호행동을 낳는다. 조직 전체의 장기적 이익을 후원하고 보호하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개인이 의사결정을 하고 노력하며 행동하게 된다.
Theme 6. 호기심, 유행을 넘어서 열광을 이끌어내는 이들의 특징
- 티핑포인트 넘어서기
비싼 돈을 들이는 대신, 자연의 확산법칙을 활용하라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믿고 의지할 무언가가 되라
Theme 7. 에너지는 흥분시키지만 카리스마는 영감을 준다
- ‘왜’로 시작하여 ‘어떻게’로 나아가라
내가 선택한 길 - 그 길이 비록 우연이라 해도 좋다
내가 일을 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한껏 고무되어 일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고 노력을 기울이는 일이 흥분되고 신난다. 대의명분을 실현시킬 다양한 ‘무엇을’을 찾는다. 이 책도 그 일환이다. 나의 ‘왜’로부터 파생된 ‘무엇을’이 나의 일이다. 일은 결과이고, 근원의 삶의 목적의식인 것이다.
‘왜’를 분명히 설정하면 그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끌리게 되고 그런 일에 참여하고 싶어진다. 이 믿음이 증폭되고 결집되면, 더 많은 이들이 모인다. ‘나도 저들과 같은 신념을 갖고 있따. 무조건 돕고 싶다.’는 공감대를 가진 이들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일이 생겨난다. 꿈을 꾸는 이들이 모여 큰 폭발력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여기엔 또 다른 재료가 필요하다. 꿈과 영감을 너어서는 무언가, 티핑포인트를 만들어낼 무언가, 지속적인 운동력을 만들어줄 무언가.
3차원 골든서클 - 영감의 자원을 증폭시키는 조직의 힘
리더가 아무리 카리스마가 강하거나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라 하더라도 리더의 비전에 영감을 받아 이를 실현시키는 사람이 조직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즉 시스템과 절차를 이용해 하부구조를 구축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잘 돼도 비효율이 가득할 것이고, 최악의 경우 기업은 도산하게 될 것이다.
드리머와 빌더 - 꿈이 있다면 계획이 필요하다
비관주의자의 말은 대개 옳다. 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낙관론자다.
‘어떻게’를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근근이 해나갈 것인가, 무언가를 바꿔나갈 것인가
메세지가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즉 행동을 유발하고 충성도라는 씨앗을 뿌리려면, 단순한 광고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더 높은 차원의 목적과 대의와 신념을 동일한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럴 때에만 광고의 메세지를 통해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매스마켓 공략이 가능해진다. 광고 전략이 확산법칙 곡선의 왼편에 포진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려면 ‘왜’ 그걸 하는지가 명료해야 한다. 언론의 주목을 받으려는 꼼수가 아닌 진정한 대의가 분명해야 한다.
신념을 함께할 수 있다면 위대함은 전염된다
Theme 8. ‘왜 일하는가’ 하는 믿음이 성공과 사람을 불러 모은다
- 신념의 메가폰이 말하는 법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분명하게 이해해줄 것이다
가슴을 울리는 커뮤니케이션은 듣기에서 출발한다
기업 내부의 직원들도 ‘스티브의 광신도’라는 비난을 종종 들었다. 칭찬이든 모욕이든 이 모든 말을 사람들이 애플의 대의 명분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음을 암시한다.
셀러리 테스트 - 위화감이 느껴지는 일은 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단지 ‘무엇을’ ‘어떻게’하느냐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을 ‘무엇을’'어떻게' 하느냐가 ‘왜’와 일치하는 것이다.
셀러리가 많아질수록 신뢰는 더 돈독해진다
Theme 9. 눈앞의 성취가 아니라 이상적인 목표를 두라
- ‘왜’가 흐릿해질 때
성공하는 것 VS 성공을 느끼는 것
경력을 싸하가면서 얻는 것은 쉽게 눈에 보인다. 돈, 사무실 크기, 종업원 수, 집 평수, 시장점유율, 언론 노출 빈도 등등, 그러나 잃어버린 것을 포착해내기란 무척 힘들다. 유형적 성공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규정 하기 힘든 무언가는 소멸하기 시작한다. 모임에 참석한 성공한 기업주들은 모두 하나같이 자신이 ‘무엇을’ 이루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어떻게’ 그 과정을 지나왔는지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더 이상 ‘왜’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 못하다.
‘성취’와 ‘성공’이 똑같지 않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이 둘을 혼동한다. 성취는 목표와 마찬가지로 도달하거나 이루는 것이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으며 측정도 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성공은 느낌이나 마음상태다. 목표에 도달하는 길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만, 성공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정에 도달하는 길을 마련하는 것은 더 힘들다. 내 식으로 보이지 않는 감정에 도달하는 길을 마련하는 것은 더 힘들다. 내 식으로 말하자면 원하는 ‘무엇을’ 추구하여 얻으면 성취가 따라온다. ‘왜’ 원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할고 추구한다면 성공이 따른다. 성취는 누에 보이는 요인들로부터 동기부여를 받지만, 성공은 두뇌의 깊숙한 곳, 즉 말이나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표현할 능력이 부족한 본능의 역역들로부터 동기부여를 받는다.
스쿨버스 테스트 - 성취 후에는 균열 지점을 경계하라
측정할 수 있어야 실행할 수 있다
승계가 잘 이루어져야 ‘왜’가 존속할 수 있다
‘왜’가 떠나면 남는 것은 ‘무엇을’뿐이다
Theme 10. 성장과정, 관심사, 열광하는 것, 본능이 끌리는 것에서 출발하라
- ‘왜’는 어디로부터 만들어지는가
‘왜’가 내다보는 게 아니라 되돌아보는 데서 나온다
그때의 나는 처절한 실패자였다
스스로에게 영감을 부여하는 일을 하도록 영감을 주라
Epilogue - 자신의 ‘왜’를 따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를 것이다
새로운 경쟁
느낀점
어떤 일이든 왜 하는지 중요하고, 그리고 이 일을 해내는 방법이 ‘왜'와 한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무엇을에 집중하면 성취를, 왜에 집중하면 성공을 얻는다. 나는 왜 일을 하고, 투자를 하는가? 결과론적인 이유보다는 왜라는 이유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가 중요하다. 왜가. 왜 하니?!
논의해보고 싶은점은?
현재 하고있는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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