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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빠, 조카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긴 연휴시간 동안에 너무 놀았다. 그렇다고 자랑할 정도로 알차게 놀았으면 그나마 낫지 이도저도 아닌 나 스스로 할일을 안한 거에 대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시간만 축냈다. 언제 정신 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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