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유투브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영상에는 추성훈씨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땀을 뻘뻘흘리며 30분동안 쉬지않고 등근육운동을 했다. 매우 힘들어 보였다.
운동을 마치고 옷을 벗어 등근육을 보여주는데, 경이로울 정도의 몸이였다. 50세가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저런 몸을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했다. 성훈상 스고이데스~
운동이 안힘드냐는 PD의 질문에 추성훈씨는말했다. ‘왜 안 힘들어. 힘들어 죽겠어. 근데 어떻게 힘들어도 해야지.'
나의 인생도 비슷하다. 직장, 육아, 투자생활을 병행하다보면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많다. 힘들어 죽겠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나의 세대에서 가난을 끊으려면, 힘듬을 인정하고 매일매일 해야한다. 내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추성훈씨는 말했다. 1년 정도만 정말 꾸준히 반복하면 나와 같은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다른 건 모르겠고, 1년 정도만 더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1년만 더 버텨보자!
오늘도 짧은 글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댓글
아조씨 무시하지마! ㅎㅎ 선재상~ 간바레~ 1년 금방이죵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선재님 화이팅!!
선재님 잘하고 계십니다. 힘들다는 건 잘하고 있는거란거 아시잖아요.. 너나위님 책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해야하는 일을 내가 좋아하게 되었을때 행복했다.'라고.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