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해 주셨지만…
저에겐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사업자등록하고 등록면허세 내고 쿠팡에 등록까지는 잘 했는데, 소싱할 상품 선택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쿠팡본사직원분이랑 통화하통화하면서 얼떨결에 상품하나 등록해버렸습니다. 한번 해보고 나니 아,,, 그때 그 말씀이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나면서… 지금 강의 종료일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있어요.
아마.. 직접 선택한 상품으로 소싱하고 판매를 시작하면 그때 또 듣고 싶어질 것 같아요.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