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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 정리
✅ 생각 정리
- 1급지인 서초, 강남, 송파, 용산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항상 선호도가 높다.
- 그만큼 회복력도 빠르고 시장을 리딩해간다.
- 투자의 기회를 주는 순서도 결국 1급지부터 5급지 순서대로 가는 것 같다.
- 최근 시세트래킹을 해보면 2급지에서 4급지 모두 3억원 전후로 투자금이 필요했다.
- 대부분 내가 고르는 단지들이 생활권선호도가 가장 낮거나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들임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이 생각보다 꽤 많이 든다.
- 시세트래킹에서 배운 점은 2급지여도 3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고 4급지여도 3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점이다.
- 동대문구와 같이 입주장이 있는 곳은 전세가율도 떨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투자할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
- 반대로 같은 4급지인(4급지 대장인) 강서구는 전세가율도 60% 이상이 많고 투자금이 적게들었다.
- 우리가 앞마당을 늘리고 넓게 봐야하는 이유이다.
- 멘토님들이 보기에는 아직 3-4급지에서 기회가 있기 때문에 5급지까지 영역을 넓히지 않는 것 같다.
- 하지만 결국 충분히 싸지 않다면 투자 대상을 5급지까지 넓혀도 된다고 생각된다.
- 사이클이 돌아온다면 결국 하나라도 투자해놓은 사람이 그 파도에 올라탄다는 확신을 가지게되었다.
- 물론 강남과 비교를 한다면 그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만 3급지인 동작구와 비교해봐도 조금 위안이 된다.
- 결국 버는 금액도 급지별로 다르고 단지별로 다르겠지만, 그렇게 유의미한 것 같지 않다.
- 중요한건 내가 적정한 시기에 싸게 사서 투자해놓고 얼마나 잘 지키는지가 중요하다.
- 아래의 그래프에서 2015년부터 2021년 상승장까지의 전체적인 그래프 흐름은 비슷하다 (강남/동작/도봉)
- 다른건 상승폭, 하락의 정도, 반등의 타이밍, 전고점 회복 속도 등이다.
- 심지어 도봉구도 지금 전세가 가파르게 상승중인 걸 볼 수 있다.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세는 계속 상승하지만 매매는 보합인 케이스도 볼 수 있다.
- 그만큼 지금 투자해놓은 물건들이 시장의 예측대로 전세가 매매를 하방지지해 올려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해야겠다.
- 1호기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한다! 꼭 투자하고 지켜낼 수 있음 좋겠다 (나도 투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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