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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한달간 고생도 많으셨고 함께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뭣보다 고은님의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달을 잘 보내는데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2월도 부산에서 같이 누비며 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힘내시고 25년의 2호기 꼬옥!!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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