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을 2월 2일 9시 30분부터 11시 29분까지 웨일로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분임부터 시작했던 memeber들이 마지막 조모임때 함께 또 모였어요.
저는 집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아쉽지만 약간 지각하였습니다.
1달동안 우리는 부산 남구를 함께 임장하고 다녔는데요.
조장님을 중심으로 에스퍼님과 하루님과 해시미님과 주아님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쌓았어요.
저는 월부에 들어와서 처음 듣는 지방투자기초반이었는데 경험이 많으신 조장님과 에스퍼님과 함께 조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월부에 들어와서 경험한 물리적인 시간이 짧기 때문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인사이트를 갑자기 알 수는 없지만 그런 분 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한 조모임이었습니다.
저는 조모임을 통해서 나의 투자생활을 복기 할 수 있었고 점검할 수 있었으며 미래를 다짐하며 목표를 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부산은 울산처럼 부동산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기에 찾아와서 북적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부산이라는 곳을 알아간다는게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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