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다.
늘 그렇지만,
항상 마지막은 아쉽다.
지난 주에 조원들의 비전보드를 보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다.
각각의 사정들로 다들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조모임 전원 참석하는 우리 조원들, 멋지다!
비전보드에 또 한 걸음 다가간거다.
따뜻한 마음들, 얼굴들, 잊지 않을게요.
우리 또 다시 만나요.
댓글
별님의 가장 잘 보이던 비전보드도 생각납니다. 5년내 10억 꼭 이뤄봐요!!
너나위
25.01.13
15,505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526
52
25.01.22
22,194
243
월부Editor
24.12.18
69,797
190
25.01.23
42,228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