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4기 16조 칼슘] 투자와 인생의 터닝포인트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뼈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해질 

직장인 투자자 길을 걷고 있는 칼슘 입니다.

 


 

2025년 설날 당일 

광주에서 대구로 이동중인 

운전중인 차안에서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칼슘님이시죠? ”

“네, 맞습니다.”

“실준반 운영진 이지(CM)라고 합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에 추가 합격하여 알려드릴려고 연락드렸어요.

한달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이번 강사와의만남에 합격하셨습니다!!” 

“네? 정말요? 제가 지금 운전중이라… 어.. 감사합니다.

이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운전중이고

어안이 벙벙하고 어리둥절해서

무뚝뚝하게 전화로 

추가합격소식을 받은 스토리에요.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많이 노력한 한달이

이렇게 큰 보상으로 돌아올줄 몰랐습니다.

노력하면 누군가는 알아준다는게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명절에 연락올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보니 

이런 소중한 대화를

너무 덤덤하게 한거 같아 

이지님에게 죄송했어요

 

심사숙고하여 

추가합격 소식을 알려주신 

이지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차갑게 전화받아 죄송한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은

월부 아지트에서 진행을 했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문앞에서 기달리고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니저 루나님께서

많이 춥다며 

핫팩까지 나눠주셨어요!

세상 따뜻한 루님께 감사합니다 ^^

 

입장 10분전 

밖에서 떨고있는 수강생을 보신

유디님께서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가 몸을 녹이라며

운영진과 이야기하여

아지트에 10분 일찍 입성하여 

아지트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권유디 강사님 감사합니다!!

 

아지트 정중앙에 있는 책장을 보니

코크님, 한가해보이님의 다정샷도 볼 수 있었고

월부의 추천도서들도 볼 수있어

앞으로 어떤 책을 읽지 고민하지 않고

다음책을 고를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구경을 하고있다보니

강사님들이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권유디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사님들의 소개를 듣고 4개의 방으로 각각 들어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에 참여해주신 튜터님들은 

권유디님, 빈쓰님, 센스있게쓰자님, 코크드림님께서 참여해주셨고

수강생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듣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저희 조에는 센스있게쓰자님과 권유디님께서 들어오셔서 질의응답을 진행해주셨어요.

 

[ 챕터 1. 투자방향에 대한 고민 ]

 

[Q] 

투자금이 많지 않아 지방투자를 생각하고 있고

경기 남부지역에서 생활을 하고있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투자금 0.5억)

 

[A]

생활하고 있는 지역가 가까운

청주, 천안 지역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함.

단, 천안 지역은 공급이 많아 헷갈릴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지역은 청주임.

만약 투자를 진행한다면 0.5억 전부를 쓴다기보단

조금이라도 남긴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고

남은금액과 저축금액으로

새로운 지방 앞마당에서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투자를 이어나가는게 좋으며,

메인 지역 신축은 비쌀수 있지만 조금 외곽 신축은

싸서 투자를 진행 할 수 있기에 

신축위주로 투자물건을 찾는 것을 추천.

 

[Q]

내집마련을 먼저해야 하는지 

아니면 투자를 먼저해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A]

내집마련과 투자의 장단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내집마련은 안정성은 있지만 다음투자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투자는 돈이 모였을때 내 마음데로 굴릴수 있고,

실력이 쌓이면 내집마련까지도 수월해 질 수 있으며,

매도 후 갈아끼우기도 가능합니다.

 

[Q]

첫 앞마당이 근무지 주변인 송파구를 임장하여

투자할 수 없는 지역을 임장하게 되어 괴리감이 생겼습니다.

다음 임장지로 주변지역을 넓히라고 하여

강남구나 강동구를 가야하는데 

이 또한 투자할 수 없는 지역인데 임장지로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투자로 괜찮은 지역인 평촌, 수지 등을 

먼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A]

처음엔 임장을 가는 것 자체가 허들입니다.

만약 이 허들을 넘었다면

투자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평적 비교를 위해 수지, 평촌, 구성남, 광명 등을 

먼저보는 것도 문제 없으며,

서울로는 관악, 성북, 동대문 등 비슷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늘리는게 좋습니다.

 

[Q]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으로 먼저 투자한 0호기

그리고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에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고민이며,

4인가족으로 저축이 쉽지 않아 투자를 이어나가기

힘들까봐 걱정이됩니다.

 

[A]

강의를 듣고 기준에 맞게 내집마련을 했다면

이 또한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싼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하였기에

자산을 쌓아나가는 방향은 같은 것 입니다.

그리고,

내집마련을 하면서 받은 주담대 비용을

갚아나가는 것도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중에 매매가/전세가가 오르는 시기에

전세를 주면서 투자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매매가와 전세가가 붙어 날아가는

시장이 아니기에 2년뒤, 4년뒤를 보고 

투자로 전환을 고민하셔도 됩니다.

 

[ 챕터 2. 마인드셋에 대한 고민]

 

 

[Q]

1호기 투자를 하였고 남은 종잣돈이 있는 상황에서

동료들이 지방을 보고있어 나도 지방을 봐야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A]

메타인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인지를 잘 파악해야하는데,

남은 종잣돈과 1년 뒤 모을 수 있는 종잣돈으로 수도권 투자가 가능하다면

굳이 지방을 가지 않아도 됩니다. 

동료의 위치와 상관없이 언제올지 모를 대세상승장을 기다리며,

내가 할 수 있는 장작을 찾아가 장작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투자 습관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집중이 잘 될때는 좋으나, 집중이 잘 안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루틴 습관이 궁금합니다.

 

[A]

데드라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끝나는 기간을 설정이 되어있어야 

집중을 하여 투자 습관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시간이냐 짧은시간이냐에 따라

통시간은 임장, 임보

짧은시간은 전임, 시세따기 등

구분하여 시간을 활용하면 됩니다.

 

[Q]

루틴을 만들려고 하지만 하루 운영이 잘 안될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모든일은 계획데로 안되는게 당연한 것으로

계획데로 안됬을때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게 되기에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합니다.

목표 없이 걸어가게 되면 힘든 것은 당연하기에

앞의 목표를 정하고 힘들땐 

주변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Q]

일상에 매몰되지 않게 어떻게 투자를 이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A]

투자를 오래 할 방향으로 모든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오래만 하면 성공하게 되는게 투자 생활이기에,

하루 2시간, 주말 8시간

2년 정도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면 됩니다.

가족, 직장동료 등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면서 투자를 오래하는 방향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챕터 3. 강의, 임장, 임보 고민]

 

[Q]

강의를 듣고 잊어버리게 되어 

강의를 복습하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복습을 하다보면 강의가 밀리고

임장보고서 작성도 밀리게 되어 고민입니다.

 

[A]

강의는 영어단어와 같은 것 입니다. 

오래되면 휘발되게 되어있기에

그냥 반복하는 것으로 각잡고 하지 않고

그냥 스쳐가듯이 계속 보고 반복하면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생소해서 어려워 보이는 것으로

강의를 듣고 임보, 생활에 적용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나가면 됩니다. 

 

[Q]

매물임장시 아파트와 사랑이 걸릴때 비교평가가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4호기 투자하기 전까지는 날아갈까봐 걱정을 많이하고 

해당단지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건 실력이 쌓이고 대안이 있을때 해결이 되는데,

경험 축적의 문제로 경험이 쌓이면 됩니다.

시세트래킹을 할 때 이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매물이 있다면 코칭 등으로 물어보고 진행하면됩니다.

물어볼 용기가 있으면 됩니다.

 

[Q]

임장보고서를 쓸 때 PPT, EXCEL이 익숙치 않아

시간이 오래걸려도 300세대 이상 모든 단지를 분석하고 작성중입니다.

주변 동료들은 투자가능한 단지만 분석을 하는데,

300세대 이상 모든 단지를 분석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A]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300세대 이상 모든 단지를

정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투자가능한 단지만 분석한 사람과 정석대로 정리한 사람은

나중에 실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단어’만 외우냐와

‘수능단어 + 새로운 단어’ 까지 외우냐의 차이기에

시행착오를 걸쳐 정석대로 하는 것이 실력쌓는데에

가장 빠른 길 입니다. 

다만, 결론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면 한번은 선을 긋고

시세트래킹 되는것 까지 놔두고 넘어가

결론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 복기하여 다음에 보충해 나가면 됩니다.

 

 

[Q]

단지 임장시 잠겨있는 단지는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단지 임장시 시세를 보고가야하는지 안보고가야하는지

강의내용이 갈려서 궁금합니다.

 

[A]

잠겨있는 단지는 PASS합니다. 

주로 좋은 단지이기에 투자 범위에

안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임장시간도 중요하기에 투자범위에 들어왔을때

단지임장을 진행합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에겐

단지임장시 시세를 보고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강의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뒤 단지임장시 

시세를 외우고 가면

단지 선입견이 생길수 있어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질의 응답 이후 

짧고 굵게 인증샷을 찍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제가 없는 동안 혼자 육아를 감당해준 

아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실준반 강의를 들으며 즐겁게 

조모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실준반 64기 일류(16)조

봄웜브라이트 조장님, 깡쓰이님, Ella님,

탈피87님, 건물주단맘님, 등푸른생선님,

슈가A님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덕분에 강사와의 만남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댓글


미식이user-level-chip
25. 02. 04. 23:39

와아 너무 도움되는 글이 많아 보기만해도 현장에서 질의응답한것을 배운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칼슘님 ㅎㅎ

시소입니다user-level-chip
25. 02. 04. 23:43

와 현장에서 느꼈던 것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칼슘님!

봄웜브라이트user-level-chip
25. 02. 04. 23:44

항상 열심히 하시는 칼슘님 이번 뜻깊은 시간을 통해 더욱 성장하셨네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