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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후기 - 충분히…! 적당히…

25.02.04

재테크 서적을 읽어 오면서 이렇게 돈 돈 하기는 처음입니다.ㅋㅋㅋ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금융, 투자 더 나아가서는 심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돈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백만장자가 소설가에게 돈으로 비교를 당하자 나는 그가 충분히...가질 수 없는 걸 가졌다라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충분히.......!!

라는 말에 대해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만족하는 삶, 그동안에도 충분히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행복이란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다 라는 말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월부에서 조원들과 한 목표를 가지고공부하는 것도 참 행복한 순간이구나를 느낍니다. 이것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라는 말도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돈에 대해 바라보는 긍정의 힘이자 행복하게 만드는 절대 변수라고 했죠. 

돈에 대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사람들이 투자시 이성적으로 할 거 같은데 적당한 합리적인 투자를 하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처럼 투자도 좋아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을 느낀다고 말한 부분도 호기심 가는 대목이었습니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함에 있다는 이유가 흥미로웠습니다.

 

재테크 서적마다 반복되고 강조되는 것은 역시 저축의 중요성이네요. 열심히 종잣돈 모으고 있는데 역시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모으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월부에 와서 지출 통제 잘 지키고 있습니다. 통제하려니 사실 삶의 작은 소확행도 없어질 판에 이렇게 책이 저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어서 힘이 납니다.ㅎㅎ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자녀들에게 어떤 물질적 풍요를 안겨 주는 것보다 경제 관념과 삶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투자는 금융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돈과 관려한 사람에 대한 연구임을 깨달으라는 말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완벽이 아니라 완료처럼 적당히 합리적인 수준으로 해 내는 것...세상은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표현처럼 항상 변화하는 시장에서 인내하며 꾸준히 버티고 대비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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