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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개요
책 제목: 행복의 기원
저자 및 출판사: 서은국 /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2025.1.28~2025.2.3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생존도구
인생의 주도권
행복압정
✅ 책에서 본 것
p.66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창의력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생존을 위한 중요한 쓰임새가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은 삶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철학자들의 의견이었지만, 사실은 행복 또한 생존에 필요한 도구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마치 피카소의 창의성 같은?
⇒ 행복을 철학적 관점이 아닌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행복이 생존에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행복감을 많이 느끼는 행복한 인간들이 생존과 번식을 해왔다는 것인데,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인간 사회에서 생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생존을 위한 도구라는 관점에서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고 있고 생존할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p.116 하지만 초콜릿을 우습게 생각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될 사실이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자료들을 보면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살면서 인생을 뒤짚을 만한 드라마틱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혹시 생겨도 초기의 기쁨은 복잡한 장기적 후유증들에 의해 상쇄되어 사라진다.
⇒ 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이다. 드라마틱한 사건으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27 쾌락은 생존을 위해 설계된 경험이고, 그것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본래 값으로 되돌아가는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적응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 생물학적 이유다. 그리고 수십 년의 연구에서 좋은 조건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훨씬 행복하다는 증거를 찾지 못한 원인이기도 하다. 아무리 대단한 조건을 갖게 되어도, 여기에 딸려 왔던 행복감은 생존을 위해 곧 초기화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행복 연구에서 아직까지도 품고 있는 질문에 대한 간명한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은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곧 소멸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 행복감은 곧 초기화되기 때문에 큰 거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작은 행복감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행복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p.175 행복은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잣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도 없고, 누구와 우위를 매길 수도 없는 지극히 사적인 경험이 행복이다. 내가 에스프레소가 좋은 이유를 남에게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허락이나 인정을 받을 필요도 없다. 하지만 타인이 모든 판단 기준이 되면 내 행복마저도 왠지 남들로부터 인정받아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행복의 본질이 뒤바뀌는 것이다. 스스로 경험하는 것에서 남에게 보여 주는 것으로 왜곡된다.
⇒ 행복의 판단 기준은 남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한다. 행복의 본질은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내가 경험하는 것에서 온다는 걸 잊지 말자.
p.195 행복의 핵심을 사진 한 장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내용과 지금까지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총체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문명에 묻혀 살지만,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 가지다. 음식, 그리고 사람.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모든 껍데기를 벗겨 내면 행복은 결국 이 사진 한 장으로 요약된다. 행복과 불행은 이 장면이 가득한 인생 대 그렇지 않은 인생의 차이다. 한 마디 덧붙인다면 “The rest are details”, 나머지 것들은 주석일 뿐이다.
⇒ 아이들과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거운 대화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행복의 핵심을 사진 한 장에 담는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거 먹을 때 사진으로 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행복을 위해 내 인생을 이 장면이 가득 채우자.
✅ 나에게 어떤점이 유용한가?
투자 생활을 하면서 시간에 쫓기다보니 일상에서 행복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투자생활하면서 소중한 보상의 시간을 어떤 장면으로 채워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행복을 철학적 관점이 아닌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행복이 생존에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행복감을 많이 느끼는 행복한 인간들이 생존과 번식을 해왔다는 것인데,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인간 사회에서 생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생존을 위한 도구라는 관점에서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고 있고 생존할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이다. 드라마틱한 사건으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행복감은 곧 초기화되기 때문에 큰 거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작은 행복감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행복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 행복의 판단 기준은 남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한다. 행복의 본질은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내가 경험하는 것에서 온다는 걸 잊지 말자.
⇒ 아이들과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거운 대화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행복의 핵심을 사진 한 장에 담는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거 먹을 때 사진으로 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행복을 위해 내 인생을 이 장면이 가득 채우자.
✅ 책에서 적용할 점
✔ 행복은 큰거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작은 행복감을 여러 번 느낄 수 있게 작은 행복감을 주는 일들로 내 일상을 채우자.
✔ 행복의 판단 기준을 내가 경험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는 본질을 잊지 말자.
✔ 내 행복을 위해 행복의 핵심 장면을 내 인생에 가득 채워나가고, 행복 압정들을 일상에 뿌려 놓자.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84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을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p.209 나의 즐거움에 다른 사람들이 박수를 치든 안 치든,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짧게는 일상 속에, 길게는 인생 여정에 그것을 많이 던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숭고한 인생 미션이 아니다. 그 압정들을 밟을 때 느끼는 여러 모양의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의 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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