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나눔! 8방미인 경험여정TF 파랑열정]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독서후기

#책에서 얻은 깨달음

<<조코윌링크, 레비프 바빈의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을 통해 미국해군 특수부대의 특별한 승리 전략을 통해

사회와 직장,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 

#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승리하는 팀에는 항상 극한의 오너십이 있다. )

p52 리더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무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극한의 오너십이라 바로 이런 것이다. 네이비씰뿐 아니라 모든 성공하는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다. 

나는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이유’를 찾고자 노력했다. 그런데 그 ‘이유’라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인을 찾는 의미이기 보다는 더 많은 순간에 나자신의 책임을 면피하는 용의 핑계거리일 때가 대부분이었다. 

‘책임회피’ 를 하고 싶어 그럴듯하게 나의 잘못을 포장해줄 핑계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인이나 상황에서 문제의 이유를 찾기 보다는 나자산의 책임과 책무를 더 강조하고 이게 곧 극도의 오너십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직장에서 생긴 갑작스럽고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을 대함에 있어서 내 마음가짐이 불평과 불만,스트레스로 가득했는데 스스로 극도의 오너십은 커녕 조금의 오너십도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내 안에서 찾아 고쳐나가고 남탓으로 돌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Q)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상황에 자신만의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얘기해봅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 지를 설명하라 . 

103 -리더는 대의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리더에게 신념이 없다면 승리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다. 신념이 없는 리더는 최일선에서 임무를 실해하는 부하들을 설득할 수 없다. 리더는 자신이 이해를 뛰어넘는 대의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늘 인식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경험여정 서포터즈 활동과 맥락을 같이한다. 방장으로서 조장으로서 왜 강의를 들어야 하고 과제를 해야하는지 스스로 그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지만 누구를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상황을 대하고 스스로 ‘왜’를 알고 목적성있는 활동을 할 때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겠다. 

Q)평소에 ‘왜’를 모른채 행동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경우이고 왜 질문하지 못했나요?

#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가지 세부 전략 

엄호이동-우리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팀워크 

단순함의 힘- 누구든 이해할 수 있어야 실전에서 통한다. 

우선순위-위기상황에서 가장 먼저해야할 일 

지휘권 분산-네이비씰이 한 팀을 6명으로 꾸리는 이유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라’ 어려운 문제가 동시다발로 터졌을 때는 반드시 이 원칙을 기억하라.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우리팀만 잘 하자는 생각보다는 우리 조직 전체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할때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 내 동료가 경쟁자라는 생각보다 협력의 대상으로 보고 긴밀하게 협업을 해나갈때 나도 동료의 성과도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월부에서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동료들이 자칫 경쟁자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가 아니기에 우리 모두의 성장과 목표달성을 위해 서로 나누고 얻어야 한다.

네이비씰 승리의 법칙에 나와있는 모든 원리와 원칙들이 월부활동 및 직장생활과 매우 관련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네이비씰의 행동전략들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보려고 한다. 

#책 속의 문장들

239 -계획은 임무 분석에서 시작된다. 임무는 신중하게 정제되고 단순화되어야 한다. 임무에는 목적과 원하는 결과 , 즉'최종 상태가 담겨있어야 한다. 

195-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면한 문제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다. 비상계획을 주의 깊게 수립하면 리더는 실행 과정에서 불거질 문제들을 예상해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런 리더가 이끄는 팀은 승리할 가정성이 커진다. 

130-극한의 오너십은 이런 자존심을 경계하고 겸손해질 것을 요구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 책임을 받아들이며 ,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승리를 위한 필수 요소다. 그러나 자존심을 내세우면 리더가 자기자신과 팀의 성과를 현실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워진다. 

p52 리더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무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극한의 오너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네이비씰 뿐 아니라 모든 성공하는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다. 

Q)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상황에 자신만의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얘기해봅시다.

p113 위에서 내려온 지시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믿지 못할 때 여러분에게는 질문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결정이 어떻게, 왜 내려졌는지 스스로 이해할 때까지 말입니다. 왜 그랬는지를 모르면 여러분은 임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Q)평소에 ‘왜’를 모른채 행동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경우이고 왜 질문하지 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