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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43기 77조 자유]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너나위)

25.02.07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알에이치코리아(RHK)

3. 읽은 날짜: 20250203~2025020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 2. 당신과 돈이 가야할 방향]

 #인플레이션 #노후대비 #생산자산

투자의 제1목표는 ‘노후준비’이다.

 월급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 가만히 쌓아두기만 하면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기만 한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대비 공적연금이 적어, 이대로 퇴직할 때까지 그저 모으기만 하다가는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의 경우, 따로 시간을 써서 노동으로 돈을 불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월급만으로 노후대비까지 어려운 경우), 내가 일하지 않을 때에도 돈이 알아서 굴러가도록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그 전략 중 하나가 ‘생산자산’을 통해 기반을 만들어두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 따라 가격이 떨어지는 ‘소비자산’과 반대로 시간이 흘러도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생산자산’들이 있다. ‘생산자산’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부동산 같은 경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하므로, ‘소비자산'을 줄여 최대한 돈을 확보한 뒤 ‘생산자산’을 사는 데 써야한다. (투자방식이 부동산이냐 주식이냐 또다른 것이냐하는 것은 각 투자방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개인의 상황이나 성향에 맞게 결정하면 된다.)

 다만, 이 과정은 결코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앞의 ‘노후준비’라는 변치않을 목표를 가지고 중간중간 체크하며 나아가야한다.

 

[3.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저평가 #관계 #협상 #경험

 부동산 구매 결정 시 가장 우선시되어야할 것은 ‘저평가’이다. 아무리 괜찮아보이는 부동산이라도 저평가되어 있지 않으면 구매해서는 안된다. ‘잃지 않는 것’이 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기 때문이다. 호재는 투자 결정의 조건이 아닌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한다.

 매매 시에 최대한 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지만, 무작정 나의 주장만 밀어부쳐서는 안된다. 매매 역시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상대의 상황(대화, 등기부등본 등)을 읽고 내가 어떤 것을 줄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하고 그에 상응하는 요구를 해야만 한다. 그것이 되든 안되든 일단 되는 데까지 시도해보고 안되면 안되는 대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한다. 

 이런 것들은 단순히 가격만 모니터링하고, 임장만 다닌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다양한 거래 경험을 쌓아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똘똘한 한 채에 욕심내기 보다는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같은 투자처에 집중하고,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야한다.

 

[4.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종잣돈 #시스템

 수입에 크게 변동이 없는 직장인이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 첫 번째는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지출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하여 목록화 후, 필요없는 지출은 정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본재배치.

 앞서 소액으로 여러채를 매매하는 해야한다고 한 것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과도 이어진다. 처음에도 언급했듯 투자의 1번 목적은 ‘노후준비’이다.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고 조금만 올라도 팔아버리면 그것은 단순히 용돈벌이밖에 되지 않는다. 매년 종잣돈을 모으는 데 한계가 있는 직장인 투자자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통상 2년 마다 돌아오는 전세만기에 생기는 현금을 모아 1~2년에 한 채가 아닌 그 이상의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다. 여러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때 역전세 리스크를 걱정할 수 있지만, 부동산 사이클 특성 상 전국 곳곳에 시스템을 마련해 두었고 다른 리스크 대비(대출, 마이너스통장, 일부는 임대사업자가 아닌 물건)를 해 두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5.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저평가 #적은 투자금 #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투자를 할 때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설정해야한다. 책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서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았고, 반대로 충족되기만 하면 소위 ‘촉’이 오지 않아도 투자를 결정한다.

 사전조사, 현장조사 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태도이다.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정말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6. 당신의 돈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실행 #반복 #꾸준함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았다면 아는 것에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하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해 나갔다.

 인생을 바꿀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투자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야할 일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중요하다.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을 두라. 그리고 그런 사람을 곁에 두기 위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먼저 나누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회독할 때는, 부동산 투자 자체에 꽂혀서 무조건 많이 습득하고 따라해서 빠르게 경험을 쌓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너무 빨리 과부하가 왔고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서 2회독을 하니 비로소 나는 1번부터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투자가 나에게 맞는가, 왜 투자를 하는가,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하는 뚜렷한 목표가 없는데 어거지로 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는 앞선 투자의 목적, 동기,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방법에 더 초점을 두고 읽게 됐다. 특히 마지막 에필로그를 보면, 이런 현실(투자,가정,직장)을 핑계삼아 그만둘까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처음 투자했을 때의 마음을 떠올리며 꾸준히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하려고 했던 걸까. 앞으로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투자를 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책에서 배운 방법을 적용하여 꾸준히 해 나가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지출 점검을 통해 새어나가는 돈 막기

-인생의 우선순위 정하기(투자, 직장, 가족, 친구)

-6개월 이상 꾸준히 반복하기(독강임투)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 뭐든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한다’-p.84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p.334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겐 에피소드가 된다’-p.360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댓글


자유님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생각을 정리하는 후기 같네요.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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