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벌써 반년이 지나서 열심히 달려온길을 되돌아 보며 잘 하고 있나? 하고 1월은 조금 쉬며 돈독모를 신청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간….. 많이 쉬며 놀고 나니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에 내년 수지나 분당으로 이사 하고 싶은 마음에 그럼 조금 내집마련 수업을 들어 보자고 생각하며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권유디 강사님의 내집 마련 중급반 오프닝 질문과 답변 강의에서 이전에 내가 알고 있는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을 많이 넓혀 주었습니다. 자가냐 전세냐만 다르고 내가 살 집에을 준비 하는 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실거주와 투자로서의 내집을 이야기 해주어 아…이럴 수 도 있구나….새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갈아타기시 보아야할 조건들 (급지에 따른 입지와 환경, 환금성)에대한 비교 분설들 예를 들어 자세한 설명……이렇게 내마중에서 노력 해서 올해 말이나 내년에 내집을 마련 할 때 잘 적용 해야겠다…….는 다짐…
택지와 실용성 ( 아이 학업으로 이사가는 것이여서 학군 좋은 단지 와 학원 다니기 편한곳, 와이프 살기 좋은 상가와 공원이 주위에 있는곳)
입지 조건 비교 평가 수지와 분당의 내 종자돈 (+2억, 대출 + 내고) 으로 갈수 있는 조건에 맞는 단지들
아직은 초보에 서툴지만 경험 많은 조원 분들의 도움을 받아 내가 이사 하고 싶은 환경의 단지를 수지나 분당에서 잘 찾아서 1호기를 12월전에 이사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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