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 100만 원 더 생기는 3주 부자습관 챌린지,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열기반, 실준반을 거쳐오며 전 조원분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내가 과연 올바르게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자 재테크 기초반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완강은 목요일에 했는데 역시나 기억은 이렇게나 빨리 휘발됨을 느낍니다…ㅎㅎ
하지만 최대한 기억력과 노트의 기록을 살려서 ~
조용한 부자로 가는 첫 계단을 하나씩 밟아보겠습니다.
먼저 나의 상황과 현실을 인식 !
돈 관리 점수는 가족,사랑,우정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게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저의 점수를 보니 저는 돈보다 가족,사랑,우정만 중요했었네요 ;;;
처참한 점수……..ㅎㅎ하하하핳핳하하하ㅏ하하하핳ㅎ하하하ㅏㅎ하하
그러게 ㅎㅎㅎ 쓰고 남은게 모였네 ㅎㅎㅎ
영상볼때는 내 저게 내 얘긴줄도 모르고 신나게 웃었지 ^^^^^^^^^
하지만 나위님이 그러셨다
실망하지 말고 앞으로 잘 하면 된다고 ~ 그러췌 ~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이제부터 바꿔보자.
배워서 하면 나도 잘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나의 다음 할 일은 뭐다?
열심히 투자 공부하며 모은다 !
오케이 그럼 패스
통장 및 금융상품 구성을 최적화 !
55%의 법칙을 유지하며 지출을 구분하고 지키면서 꾸준히 저축한다 !
아…….
그 동안 나는 3년동안 가계부에 무엇을 쓴것인가 ….
지출항목도 파악하고 나름대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 그래도 저축률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한 와중에 수강 하길 제일 잘한 부분 !
( 핑계라면 핑계 일 수 있지만 프리랜서 부부로 결혼하자마자
허니문 베이비에 코로나 타격 씨게 맞고 입에 풀칠하며 겨우 살았다고요 ㅠㅠㅠ
나는 용돈도 없이 살았는데…ㅜㅜ)
하지만
그럼에도 잘 한 것은 어찌저찌 콩 반쪽 이라도 저축은 했다는 거 !
결혼생활 동안 아이들 돌 반지 안 판 거 !
가계부 쓰면서 집 밥 진짜 잘 해 먹은 거 !
( 술 안 먹고 배달 음식,외식 거의 안 하기 )
지출 구분도 고정,변동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쨋든 처참한 저축 결과가 말해주니 싹 바꿔보자 !
우선 있는 계좌 안에서 1차적으로 정리 후 이번달 생활비 마무리 후 3월에 다시 수정 하는걸로 !
주거 및 생활비
쿠팡, 토스 ( 식비,생필품,공과금,차량,통신,렌탈,보험 )
활동비
각자 소지 ( 나, 남편 - 개인용돈 및 주유 )
교육비
농협 국민행복카드 ( 나, 자녀 - 강의, 독서, 원비, 학원 )
비정기
카카오 ( 경조사,명절,미용,의료 )
금융상품은 다음주 과제 맞춰서 해보자 !
리스크 이해하고 제거 !
나의 가장 큰 리스크는………나 자신이다.
우선 차량은 10년넘게 suv를 아주아주 잘 타다가 신랑한테 넘기고
나는 감사하게도 시어머니가 사주신 경차를 타고 다닌다.
큰차에 너무 질리기도 했고 하도 경차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어머니가 그만 듣고 싶으셨던 걸 수도……ㅋㅋㅋ
그래서 이 부분은 패스 !
나머지 부분도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다행이였다.
그런데 왜 돈이 없죠? ㅋㅋ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의 가장 큰 적은 보너스 ! 상여금 !
현재는 신랑과 둘다 직장에 자리를 잡아 근로소득을 받고는 있지만
아직은 현저히 적고 주로 기타소득 및 사업소득으로 충당한다.
들쭉날쭉한 소득에서 아껴 살다가…..
상여금 입금되는 순간 !!!!!!!!!!!!
그 동안 억눌렸던 소비 습관이 이때 폭주하는 것 같다.
올해는 제발 그러지말자
( 이미 써버린 설 상여금은 어쩔 수 없다 ! 잊어버리자 ㅎㅎ )
부디 올해 세운 원칙 안에서 현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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