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3기55조 다산잭슨 독서후기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너와 나를 위하여 ) 

3. 읽은 날짜: 2025년2월1일 ~2월8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부동산 을 어떻게 투자를 할것 인가 ? 스스로 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만의 투자 기준이 있었는가 ? 이책을 접하기 전까지 기준 자체를 몰랐다. 그럼 아파트 투자 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 

첫째 : 저평가 된 상태 인가 

둘째 : 투자금 이 적게 드는가 

셋째: 리스크 가 감당 할 수 있는 수준 인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을 정하였다면 , 좋은 입지 와 지역의 위상 을 알아야 한다. 저자 의 사례 를 보면 , 구로와 금천구 의 광명시 그리고 , 마포구 의 구축 아파트 의 매매 가격 의 변화를 비교 하며 , 두지역 의 위상 을 고민 하고 , 왜 마포 의 시세 가 더 높은 매매 가격이 나타났는지 , 이유가 나타난다. 그것은 입지 와 위상 의 차이 이다. 

이제 좀더 명확하게 기준과 순서 를 정한다. 

※명확한 기준 과 순서 

지역 선정 → 사전 조사 → 현장 조사 → 실전 투자 

★ 저자 의 절대적 으로 지키는 투자 기준 ★

“ 실제 로 본능적인 느낌이나 ‘촉’ 같은 것에 의지해 투자 대상을 결정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떤 물건을 접할 때 , 그런 느낌이 불현듯 찾아 올 때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언급한 투자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투자 하지 않는다. 반대로 투자 기준에 맞는 것이라면 , 특별한 촉이 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이것이 절대 돈을 잃지 않는 투자의 비결이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01 돈이 없다는 당신을 위한 종잣돈 마련법-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를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의 저자

a. 쓰는 것부터 체크 하라

절약을 하려면 현재 가계에 들어오는 돈과 밖으로 나가는 돈의 흐름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게 우선 되어야 한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 ' 임이 분명하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고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지출 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짚어보자면 , 먼저 모든 지출은 ‘고정비’ 와 ‘변동비’ 로 구분할 수 있다. 고정비란 말그대로 주기적으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고정적인 지출을 의미한다. 나의 경우 연금 과 각종 보험 상품의 보험료 , 휴대전화 요금 , 교통비, 식비 ,육아도우미 의 급여, 부모님의 생신과 명절 때 드리는 용돈 , 각종 공과금 등이 이에 해당했다. 반면, 지출되는 금액의 크기나 시기가 매번 달라지는 변동비에는 , 여행 경비 , 옷이나 그때그때 구매욕을 일키는 소모품 구입비 , 경조사비 , 커피값 등의 잡비가 포함됐다. 나름의 기준으로 비용을 구분했다. 

지출 은 필요비용 & 불 필요비용 으로 나눠 지출을 간단명료 하게 나눌수 있다.

나의 경우, 불필요비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건 보험료 였다. 종신 보험, 연금 , 실손의료보험 , 질병보험 , 자동차보험 등에 가입한 상태였는데, 이 중에서 종신 보험만 정기 보험 으로 변경하고 , 나머지는 모두 정리했다.  

이후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해 가입한 태아보험 외에는 보험료 지출을 과감하게 줄였다. key point. 여기서만 월 60만 원이 넘는 지출액을 절감할 수 있었다. 월 60만 원이면 연간으로 계산할 때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거금이다.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하는 데 투자금이 1,000만 원도 채 들지 않았던 경우를 생각하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나의 투자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 지출 통제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 다시 확인 해본다. 

-나의 지출 정리 - 

b. No, 짠돌이 

그렇게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줄이고 , 커피 한잔 사 마실 돈까지 아껴야 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기회비용 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것이다. 나는 커피값으로 절약한 30만 원을 투자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책을 사는데 , 지출했다. 이렇게 돈을 쓰는 대상만 바꿨을 뿐인데도, 생각보다 큰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한번 생각해 보라.

지출 정리로 생긴 월 10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책을 사서 읽고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모아 투자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나는 이러한 작은 변화가 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한다.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후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나는 아끼기만 한 게 아니라 , 예전보다 오히려 더 큰돈을 쓰고 있다. 그것도 아주 펑펑! 그 소비 대상이 기존의 소비 자산에서 생산 자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감가상각만 있는 소모품이 아닌 , 나 대신 일할수 있는 입지 좋은 곳의 부동산으로 말이다. 그리고 경험해 본 결과, 투자를 통해 얻는 만족감은 옷이나 차나 시계를 샀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비교할 수 없었다. 

c. 자본 재배치 

“여러 책을 읽고 투자 선배들을 만나면서 ,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전세 보증금 2억 원을 깔고 앉아 있는 것이 아깝게 느껴져, 투자 에 필요한 최소한 의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를 투자에 활용하리라 다짐했다. 수많은 대안 을 두고 고민한 끝에 , 묶여 있던 돈을 풀기 위해 이사를 단행했다. 마침 거주하던 집의 전세 만기가 가까워져 오는 데다, 아내가 임신한 상태였기에 우리 부부는 처가 근처로 이사하기 로 결정했다.

다만 전세금 으로 묶여 있는 돈을 활용하려면 보증금이 적은 월세를 택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 규모가 가장 작아서다. 하지만 당시엔 대출금리가 매우 낮은 상황이었기에 , 전세 자금 대출을 받는 것도 고려했다. 나는 월세로 거주하는 방식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전세로 거주하는 방식 중 어느 쪽이 더 적은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 보기로 했다.  

이 같은 방법 으로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 재배치’ 라고 한다.

d. 돈은 없지 않다.

만약 당신에게 투자할 마음은 간절하나 당장 투자에 활용할 돈이 없다면 , 현재 의 지출을 관리해 수입에서 지출을 뺀 저축 액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 깔고 앉아 있는 돈을 적당한 수준으로 재배치 하는 일까지 두가지 를 병행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일반 직장인의 경우 첫 번째 방법 만으로는 충분한 종잣돈 을 마련하기 힘들 것이다. 반면 두 번째 방법만으로 돈을 모아 투자를 한다 해도 , 몸에 절약하는 습관이 배어 있진 않다면 지속해서 가계를 운영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무엇보다 자본을 재배치 하는 방식으로 종잣돈을 마련해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절약으로 종잣돈을 마련해 투자하는 방법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 따라서 투자를 하기전 심사 숙고 해야 한다. 자본 재배치 를 통해 마련한 돈을 잃을 경우 , 월세가 아니면 거주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서 이 두 가지 모두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 의 실력과 상황을 만들고자 무척 애를 썼다. 첫 투자 에 나서기 전 경제 및 투자 관련 도서를 100권 이상 읽었고, 10여 개 의 강의를 수강해 부동산 투자의 이론과 지식을 쌓아나갔다. 그 기간 50명 이상의 투자 동료들을 만났으며 , 그들에게 신뢰감 을 주고 앞으로의 투자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로 여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독서 와 강의를 통한 이론적 무장은 물론 이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들과의 관계 까지 마련되자, 비로소 어떤 대상에 어떻게 투자하면 되는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의 기준- 

나의 상황 인식 이 되지 않았다. 내가 투자를 미뤘던 이유 는 월 수입 만 바라보고, 정확한 투자 기준 없이 , 타인의 의사 로 겁 없이 결정하였던,  상가 투자 때문이다. 경제 뉴스 에 자주 나오는 말 , “ 영끌 투자자” 그게 바로 나 자신 이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의 저자 가 말하는 투자는 내가 생각 해왔던 것 과 달랐다. 영화나 드라마 처럼 감각적으로 , 촉으로 하는 투자를  생각 해왔던것 같다. 하지만 , 저자가 말하는 투자 는 그렇지 않다. 물론 나 또한 1년 6개월 간 정말 시간을 쪼개어 , 강의를 듣고 , 지방을 내려가 임장을 다녀 , 앞마당을 꽤 만들어왔지만, 투자자 는 생각 보다 편안한 길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확실한 투자 기준을 세워라! 아파트 투자 에는 기준이 있다. 

첫째 저평가 된 상태인가?

둘째 투자금 이 적게 드는가?

셋째 리스크 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이 세가지 가 모두 성립되어야 투자를 한다고 저자 는 강조 하였다. 

Page.263 의 문장 

“실제로  본능적인 느낌이나 , ‘촉’ 같은 것에 의지해 투자 대상을 결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떤 물건을 접할 때 그런 느낌이 불현듯 찾아 올 때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언급한 투자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투자 하지 않는다.” 반대로 투자 기준에 맞는 것이라면 특별한 촉이 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이것이 절대 돈을 잃지 않는 투자 의 비결이다.  

나는 이러한 투자 기준 없이 , 그러한 행동을 하였다. 물론 실패 를 한것 은 아니였지만, 매도 시 그동안의 월 수입 보다 도 , 더 큰 마이너스 가 발생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상가를 전념을 다해 매도를 할생각 이다. 앞으로 쉬운 길이 아닐 것을 알고 있고 , 앞에서 나의 잘못된 투자 판단 으로 뼈를 깍는 고통과 함께 배웠으니 , 같은 일이 반복 될일은 없을것이며 , 배운데로 행동 할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c. 자본 재배치 

“여러 책을 읽고 투자 선배들을 만나면서 ,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전세 보증금 2억 원을 깔고 앉아 있는 것이 아깝게 느껴져, 투자 에 필요한 최소한 의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를 투자에 활용하리라 다짐했다. 수많은 대안 을 두고 고민한 끝에 , 묶여 있던 돈을 풀기 위해 이사를 단행했다. 마침 거주하던 집의 전세 만기가 가까워져 오는 데다, 아내가 임신한 상태였기에 우리 부부는 처가 근처로 이사하기 로 결정했다.

다만 전세금 으로 묶여 있는 돈을 활용하려면 보증금이 적은 월세를 택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 규모가 가장 작아서다. 하지만 당시엔 대출금리가 매우 낮은 상황이었기에 , 전세 자금 대출을 받는 것도 고려했다. 나는 월세로 거주하는 방식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전세로 거주하는 방식 중 어느 쪽이 더 적은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 보기로 했다.  

이 같은 방법 으로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 재배치’ 라고 한다.

answer: 첫번 째 주제 의 책에서 본 것 의 내용을 다시 살피면 , 현재 나는 돈을 깔고 앉아있는 상황이고 , 앞에서 말했듯 나는 현재 수익 형 부동산 의 대출이 있는 상황 이므로 , 리스크 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 앞마당 을 만들고 실력을 키우며 , 절대 잃지 않는 투자 기준 으로 , 자본 재배치 를 이용하여 ,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b. No, 짠돌이 

그렇게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줄이고 , 커피 한잔 사 마실 돈까지 아껴야 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기회비용 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것이다. 나는 커피값으로 절약한 30만 원을 투자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책을 사는데 , 지출했다. 이렇게 돈을 쓰는 대상만 바꿨을 뿐인데도, 생각보다 큰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한번 생각해 보라.

지출 정리로 생긴 월 10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책을 사서 읽고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모아 투자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나는 이러한 작은 변화가 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한다.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후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나는 아끼기만 한 게 아니라 , 예전보다 오히려 더 큰돈을 쓰고 있다. 그것도 아주 펑펑! 그 소비 대상이 기존의 소비 자산에서 생산 자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감가상각만 있는 소모품이 아닌 , 나 대신 일할수 있는 입지 좋은 곳의 부동산으로 말이다. 그리고 경험해 본 결과, 투자를 통해 얻는 만족감은 옷이나 차나 시계를 샀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비교할 수 없었다.

answer : 자본 재배치 를 하고 , 중요한것 은 내가 돈을 대하는 태도 에 변함 없이 , 절약하고 , 소비하는 습관 을 그대로 유지해 나가가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소비하는 것에 , 강의를 지속적으로 듣고 , 투자 관련 책 을 구매해서 읽고 , 임장을 다니는 것에 소비를 하는것 은 과거 의 나자신 과 다른 미래가 생길것 이라는 확신이 있다. 이러한 점을 적용하여 , 지금처럼 계속해서 행동 할것이다. 아낄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더 아껴볼 생각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age.306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무슨 일이든 ,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진정 잘하고 싶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일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투자를 시작한 첫 여름 , 내가 그동안 ‘온실 속의 화초' 처럼 살아 왔는 걸 절절히 깨달았다. 얼굴이 금세 시커멓게 타 회사 동료들 까지 건강을 걱정 해 줬다. 장마철엔 목욕탕 에서 방금 나온 것처럼 발가락이 불고 양말이 흠뻑 젖어,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게 민망해 늘 수건을 가지고 다녔다. 지방에 임장을 갔다 올라오던 길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려고 눈을 붙였다가 내리 4시간을 곯아 떨어져 잔 적도 있다. 추운 겨울에도 졸지 않으려고 창문을 열고 내달렸다. 그렇게 아내와 아이가 기다리는 집에 돌아가 잠시 눈을 붙인 후 바로 출근하는 삶의 연속이었다. 그렇지만 현장에 나갔을때만큰 은 대충하려고 하지 않았다. 몸이 힘들어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 같을 때는 스스로 다그쳤다. “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이게 배우는 사람의 자세야?” 하면서.

노하우 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 라는 걸 기억하라

“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 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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