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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5. 02. 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정 #그릿 #환경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제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미국 유수의 대학들만큼 엄격한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를 수료하는 것은 높은 입학점수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였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분야에 상관없이 끈기있게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이였는데, 그렇게 굳건한 결의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른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였는데요.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였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뭔가를 할때, 재능이나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 타고난 사람들만이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했고, 빠르게 한계를 인정해버린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사람과 나는 다르다고 단정지어버렸는데 지금은 잘하는것보다 꾸준히 하는것이 훨씬 더 어려운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것을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끈기있게 지속하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처음에는 두각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하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지능보다는 근면성이라는 점입니다.
p.48 우리 대부분이 아직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고 외적 한계와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한계에 연연하는가? 그리고 왜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 먼 장래에 우리가 이룰 성취를 결정하리라고 여기는가?
→스스로 한계를 규정지을때가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영역에 대한 실체없는 두려움이 많습니다. 예전보다는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하는 태도면에서는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재테크 강사지원이 있었을때도 '나는 아직 선배강의도 해본적이 없는데 재테크 강의를 내가?'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반원분들, 심지어 처음 에이스반에 오신분들 모두 도전하고 열의를 보이는 모습에서 여전히 한계를 스스로 규정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패할까봐, 못할까봐에서 출발하는 두려움을 더욱더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모든 기회들에 있어 도전하는것은 내몫, 선택받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니 무조건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제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 실력있는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임장, 임보, 실전투자, 독서 등 여러가지 분야를 하나하나가 모두 모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한 분야에서 월등히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런 과정들을 거쳤고, 한분야 한분야를 의식적으로 갈고 닦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p.75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 돌아보면 모든 일이 그런 것 같습니다. 각각의 분야마다 모두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순 있지만, 결국 못하는 일이라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잘하는 영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것을 알았고 투자생활도 처음시작했던 나를 생각해보니 정말 엄청난 것들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남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어리석고 지독해 보일 정도의 근면성을 가진 것입니다"
"성공은 곧 끝까지 해내는 것"
-윌스미스
p.81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오늘 실패하고 조금 못했더라도 내일 또 다시 일어나 반복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제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은 강도보다 지구력"
p.95 나는 최상위 목표를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최상위 목표인 '왜' 하려고 하는지,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의 고민을 항상 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방향이 틀어지거나 혹은 돌아가더라도 다시 방향을 점검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이스반에 와서 가장 많이 하게 된 생각이 이 최상위 목표에 대한 것과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이고, 찾아가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p.101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부분이 저에게도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점점 하는 일들이 많아지지만 모든 것들에 똑같은 에너지를 쓸 수는 없고 이전에 샤샤 튜터님께서 하루에 총알을 3방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침에 1발, 점심에 회사에서 1발, 저녁에 1발 이렇게 에너지를 분산시켜 하루의 일과중 우선순위가 되는일에 에너지를 쏟으라고 해주신 말씀이 있었는데요. 그 우선순위가 나의 80:20에서 80을 차지하는 파레토가 되는 것인지 어려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p.104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알아본다.
→ 목표로 가는 길에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상황만 펼쳐지지 않고, 반드시 막다른 골목, 실패의 순간, 어려움의 순간들이 있을텐데 그때 낙담하지 말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지 찾아보려고 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릿도 필요하지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빠르게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은데요. 이때 어려운것은 어느정도, 얼만큼 시도를 해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는것인지? 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해보고 안되는점을 멘토님께 바로바로 조언을 구해 빠르게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는 것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5장 그릿의 성장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의 네가지 심리적 요소에 의해 그릿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일 자체에 대한 재미와 관심, 그리고 그 일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반복, 일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희망을 통해 그릿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에 몰두하면서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릿을 발전시켜 나가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47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 초반에 어떤일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관심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유지하면서 더 일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p.148 관심은 부모, 교사, 또래, 코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더 깊어진다.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데에는 주변 사람의 영향도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저에게 관심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멘토님 튜터님들이 계셨기에 이렇게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도 튜터링 제자분들의 열정을 어떻게 하면 끌어올려드리고 지속할수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제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65 기술이 향상될수록 발전 속도는 느려진다. 자기 분야에 대해 알아갈수록 하루하루 향상되는 폭은 경미해진다.
p.168
▶의식적인 연습 방법
1.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2.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3.피드백을 받은 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또 반복이 답이다.
p.194 "수치심은 아무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부끄럽다고 피드백 받는 것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것,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개선시키는 과정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열정의 원천은 흥미이고, 또 다른 원천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 성숙한 열정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누군가 한사람에게라도 제가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된다는 것은 큰 효능감을 줍니다.
내가 하는일이 타인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라는 높은 목적의식이 일을 지속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과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27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
p.231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해결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할때, 내 손으로 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무력감을 낳습니다.
p.235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력감에서 벗어나 사건 자체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스스로에게 달려있습니다. 똑같은 일도 해결 할수 있다는 낙관적인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주입하는 3단계
1. 뇌 자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근육이 키워지듯 끊임없이 도전하면 강해질 수 있다.
2. 스스로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하기 '나는 할 수 있어'
3. 긍정적으로 격려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멘토
제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9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p.289 모든 그릿의 전형이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p.293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제자분들을 진심으로 돕겠다는 마음과 끊임없는 관심으로 저도 그랬듯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p.321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수영을 잘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들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가라"
p.323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구요. 투자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 내가 속한 문화의 정체성과 규범이 곧 내가 되기도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환경안에서 스스로 경쟁하며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3개월을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에 와있다는 것 그 자체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그릿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어 다같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릿이라는 책을 열중반 수강때, 2년전쯤 읽고 재독은 처음했는데,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 자체는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여전히 안되고 있다고 느끼는것은 의식적인 연습입니다. 이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나에게 어떤점이 부족한지, 그 점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매달 부족한 점을 포커싱해서 개선시켜야 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고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번 에이스반 남은기간동안 부족한점을 채우고 돌파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104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알아본다.
→ 목표로 가는 길에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상황만 펼쳐지지 않고, 반드시 막다른 골목, 실패의 순간, 어려움의 순간들이 있을텐데 그때 낙담하지 말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지 찾아보려고 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릿도 필요하지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빠르게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은데요. 이때 어려운것은 어느정도, 얼만큼 시도를 해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일지,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고 수정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가치님 총알 3방을 나눠쓰는점, 힘든 순간이 와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 읽으며 알게 된 재테기 강사지원,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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