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너나위가 현재의 꿈에그려에게 해줄 수 있는 강의

재테크 기초반 - 2025년 같은 월급으로도 쉽게 2배 모으는 방법

‘축구에서는 11명 모두가 중요하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수비에서는 라인을 잘 맞춰야만 하고,

미드에서는 연계할 수 있는 플레이,

공격에서는 공간을 창출해 내는 움직임이 중요하다.

즉, 11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할 때 전술의 힘이 생긴다.

 

재테크에 대한 기본 원칙을 축구에 비유하니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제테크에도 각 포지션의 역할이 필요했고,

전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역할이 필요했다.

특히 Beta 투자에 대한 개념은 너무나도 생소했고, 

이는 나의 자산이 11명이 아닌 9명으로 뛰고 있었다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종잣돈을 더 뭉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축률 55%를 유지하면서 Beta 투자를 위한 여유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률 22%의 보장과 배당금의 이득을 취하지 않는 것은 

Alpha 투자에 대한 맹신이며, 멘토에 대한 배반이다.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의 전술은 따라하라고 있는 것이다.

축구의 전술은 4-3-3만 있는 것이 아니다. 

5-2-3의 전술도 있듯이, 내 지출을 가다듬으며 수비를 늘리는 방식으로 연금저축 자금을 마련해보자.

 

 

‘지금의 너나위가 사회 초년생의 너나위에게 전하고 싶은 강의'

 

앵무새 + '~할 걸' 의미의 껄무새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일에 대한 후회를 반복한다.

‘과거의 내가 이렇게 했다면 더 나았을텐데..’

하지만 대부분 생각만 할 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결과 5년, 10년 후에도 똑같은 자신을 만나게 된다.

 

너나위 멘토님을 볼 때면 정해진 미래에서부터 인생을 펼친 듯 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당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힘이 느껴진다.

그 힘을 경험하셨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경험하신 생각과 과정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기에,

그 누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Not A, But B’

정말 외우기 쉬운 숙어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다.

겸손한 자세로 나를 객관화 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로 가는 길에 굳이 새로운 길을 만들 필요는 없다.

부자가 된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이 개척한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그만이다.

그래서 겸손하고 겸손해야 한다.

안다고 아는 것이 다가 아니기에,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으로 옮긴다.

그렇게 하면 나 또한 나의 미래를 그대로 펼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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