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5_차근차근S2] 1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는 차근차근S2 입니다.

처음으로 수강한 재테크 기초반 1강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재테크는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하는게 아니라

‘잘’해야 하는데 그걸 알려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잘못된 교육 > 잘못된 행동 (투기,과소비) > 안 좋은 결과 (신용불량,돌려막기) > 사회적 비용 손실

부자가 된다는 의미는 포르쉐, 강남에 사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차근차근 해나가야 합니다.

인생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사회생활 시작하고 처음 6년간 어떤 행동을 했느냐가  향후 40년 뒤에 

몇 십억의 차이를 불러 일으키고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나서의 돈 관리는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의 상태를 보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현실을 직시했다면 남과 비교하며 흔들리지 말고 나대로 실행하는 것!

절대 포기라는 건 없다. 

덜 쓴다 vs 잘 굴린다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사회초년생은 벌고 굴리는게 중요한게 아닌 벌고 모으는게 훨씬 중요하다.

어느 정도 돈을 모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굴리는 것을 익히고 오래 해나가야 한다.

굴리는 것은 농부의 마음으로 자산이라는 씨앗을 심으면서 일구어 나가는 것이고

오래 하는게 중요하다. 돈을 굴리는 것보다 먼저 선행 되어야하는 것은 모으고 덜 쓰는게 중요하다.

투자를 축구에 비유하자면

투자를 축구에 비유하자면 3-4-3법이라면

>수비 (돈을 모으고 저축하는 시스템) 

> 중간 (허리) 수비와 공격을 번갈아하는(베타투자)

>그 다음 공격 (알파투자)

위 순서대로 해야한다.다짜고짜 수비도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공격부터한다는 건 골문을 다 비워놓겠다는건데 그건 말이 안됩니다. 

안 하면 바보

세제혜택이 16.5% + 5.5%의 기대수익까지 더하면 22%인데

이걸 안하시겠다구요?

연금저축은 필수로 들어야하는 상품이며,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이 있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기나긴 시간동안 진심으로 강의해주시고

과제를 통해 수강생들이 저축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위님의 수강생들을 대하는 태도와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의 삶 또한 조명해보고 방향들을 수정해 나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매서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몸과 마음 따뜻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나위님 화이팅 :) 

BM) 더 버는 만큼 덜 쓰는게 중요하다.

       (의지가 아닌 시스템으로 저축_과제를 통해 저절로 모이는 구조 만들기)

       자산은 농부의 마음으로 일구어 나가는 것

        (내가 무슨 투자를 해야하는지 정하고 역량 강화하기)

       건강한 재정상태를 위협하는 5가지 점검하며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