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 43기 9래구래 집4가즈아 40살 10억마련]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너와 나를 위하여)

3. 읽은 날짜: 2025.02.07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평범한 월급쟁이가 꾸준한 노력과 원칙을 준수하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이야기를 읽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줌. 또한 부동산 상승론자의 입장이 아닌 논리적인 이유로 설명하고, 족집게 책이 아닌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혀줌.

 

STEP2. 책에서 본 것

  1. 재테크란 자신의 능력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나 기웃거리며 시도하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그냥 지나쳤다.
  2. 부동산은 인류 역사상 단 한순간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본 적이 없다.
  3. 통화량 증가=돈이 흔해짐=돈의 가치 하락이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자연스럽게 예전과 같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4. 가계는 22년 전보다 무려 7.7원을 덜 가져가는 반면, 기업은 6.4원, 정부는 1.3원을 더 가제가게 된 것이다. 보고서는 이를 두고 소득분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표현했다.
  5. 피해야 할 것은, 노후 준비와 투자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 대신 불평만 늘어놓는 태도이다.
  6. 개인이 돈을 버는 방식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직접 투입해야 하느냐, 아니면 시간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느냐로 구분한다.
  7.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8.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상품이라면, 투자처로서는 전혀 매력이 없다는 걸 기억하라.
  9.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 투자 대상의 사정을 더욱 자세하고 투명하게 알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
  10. 내 주위에서 주식 투자를 하는 동료들은 조금만 수익이 나도 바로 매도하곤 했다. 그것으로 재투자를 하면 좋을 텐데, 이내 다른 곳에 써버리는 게 문제였다. 돈이 불어날 만하면 꺼내 써버리는 일이 반복되는 셈이다. ‘노후 준비’나 ‘경제적 자유’같은 분명한 투자의 대의와 목적이 있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11. 투자를 고려할 땐 입지를 우선순위로 보고, 그 다음으로 신축인지 구축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12. 입지는 곧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13. 나는 얼마 전 본 ‘깎는 만큼이 하루 일당’이라는 글귀를 떠올리면서 냉큼 말을 이었다.
  14. 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15.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16.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부동산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그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17. 부동산 투자에 있어 주택이 신축이냐 구축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다.
  18. 부동산 거래는 나와 매도자 둘 사이의 거래일 뿐 아니라, 기존 인맥과 중개인, 임차인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인연을 맺는 일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19.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20. 상대가 원하는 것과 내가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다.
  21. 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원하는 것만 주장한다.
  22. 여름에 물건을 매입한 후 잔금 납부 시기를 가을로 맞추는 것, 이것이 비수기 투자의 정석이다.
  23. 절대 가격이 높으면 전세가율이 높다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에 수익률 면에서는 대단한 장점이 없다.
  24. 따라서 나는 부동산의 절대 가격에 있어서는 가급적 상한선을 두고 투자를 하는 편이다
  25.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6. 충분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가격 자체가 비싼 집은 투자처로서 조심할 필요
  27. 투자자는 대출 가능액 등을 점검하여 자신이 유용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을 확인해 둬야 한다.
  28. 30평형대의 경우 평형의 특성상 학군이 중요한 요소다
  29. 투자할지 말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되면 이곳이 정말 좋아질 거야’와 같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30.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31. 무조건 좋은 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32. 매도자의 매도 사유를 대화와 협상 과정에서 파악
  33.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후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34. 작은 변화가 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
  35. 종잣돈을 마련하는 두 가지 방법 중 두 번째는, 거주 등의 이유로 묶여 있는 돈이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36.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 재배치’라고 한다.
  37.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38.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39. 부동산은 주식과는 달리 투자재인 동시에, 필수재다.
  40.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어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수요자들은 매매가 아닌 전세를 선택한다.
  41. 매입 이후 가격이 하락하게 돼도 내가 잃을 수 있는 돈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즉, 투자금만큼이라는 뜻이다.
  42. 수도권보다 인구나 세대수 규모가 작고 외부유입이 활발하지 않아 공급량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는 지방.
  43. 투자 적기를 놓치지 않고 좋은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내가 배우고 익힌 투자법의 전부라 할 수 있다.
  44.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45. 직장인 투자자는 월세투자 등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기 보다 안정적으로 자산과 수익의 규모를 키워 나갈 수 있는 장기 보유 전세투자 방법이 적합하다.
  46. 숭리하는 투자를 하려면, 주택을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방식보다는 팔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다.
  47. 부동산을 매입하기만 하면 전세가가 계속 상승만 할 거라고 믿으면 투자 시장에 막 진입한 초보자라면, 이 같은 리스크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48. 주택의 전세가가 상승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2년마다 꼬박꼬박 언제나 전세가가 오를 것이라고 확신해서는 안 된다.
  49.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동원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50. 신용등급이 중요한가, 노후 준비나 경제적 자유가 중요한가?
  51.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 봐야 한다.
  52. 나는 언급한 투자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반대로 투자 기준에 맞는 것이라면 특별한 촉이 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이것이 절대 돈을 잃지 않는 투자의 비결이다. 그러니, 당신도 기준을 가져라.
  53. 주택이 부족한 상황이 되면, 선호도가 높은 신축 아파트가 과거보다 높은 분양가로 분양되어도, 분양하는 족족 판매가 이뤄진다. 결국 기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뒤를 잇는 신축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역시 재차 올라간다. 올라간 가격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면, 그 옆 구축 아파트의 매매가 또한 신축 아파트의 가격과 간격을 좁히며 재차 상승한다. 이는 ‘키 맞추기 현상’이다.
  54.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 차례 가보고 많은 물건을 확인한다.
  55. 인내심을 가지고 아는 지역을 늘려갈수록 머릿속엔 투자할 수 있는 후보지가 늘어난다.
  56. 해당 지역의 일자리를 파악할 때 나는 근로소득 통계와 산업분류별 일자리 통계 등을 활용한다.
  57. 각 지역별로 어떤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 얼마나 있는지, 산업분류별 근로자의 수는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고 싶다면, 산업분류별 일자리 통계를 살펴보면 된다.
  58. 지하철 기준으로 그 시간이 짧을수록 교통이 좋다고 보면 된다.
  59. 지하철 이동 시간이 비슷하다면, 도보 이동이 짧은 곳, 환승이 적은 곳, 지하철 외 버스로도 접근이 수월한 곳이 더 좋다.
  60. 투자 초기 현장에 나갔을 때, 나는 일반적인 투자자들과 달리 지역을 완전히 둘러보기 전에는 부동산 중개소를 찾지 않았다.
  61. 지역을 완전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중개소에 가면 괜히 마음만 조급해지고 이런저런 말에 휘둘리기 쉽다. 그러니 중개소 방문 전에 지역을 제대로 눈에 담는 것이 먼저다.
  62. 단지마다 동간 거리나 관리 상태, 주차 상황 등이 다른데, 이런 정보는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기에 결국 발로 밟아봐야 한다.
  63. 지역을 크게 돌면서 그 안쪽 길과 건물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그때야 지역을 눈에 담는 일을 마쳤다고 본다.
  64.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이다.
  65. 현장은 내가 들이는 노력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
  66.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67.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8. 직장인일 경우 투자를 신속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지나치게 전세가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게 좋다.
  69. 보통 아파트 매매가에는 향이나 동, 층 같은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전세일 경우에는 내부 집 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70. 잔금일이 이사철 비수기에 해당할 때는 새 임차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할 때 임대 기간을 통상적인 24개월이 아닌, 27개월 정도로 수정하기도 한다.
  71. 전세 이사수요가 적은 시기일 경우 신규 임차인을 구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다.
  72. 이미 많은 부동산 투자 책이 나와 있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읽었는데, 왜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은 사람이 변한 사람보다 훨씬 많을까 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행하지 않아서다.
  73.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74.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조급함 x)
  75. 책을 읽을 때는 부동산 관련 책부터 읽을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와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전반에 대해 다룬 책을 먼저 읽길 추천한다.
  76. 나는 수험생처럼 주변과 차단된 시간과 장소를 정해두고 하루에 1권, 적어도 이틀에 1권씩 읽어 투자 전에 100권 이상을 읽겠다는 자세로 임했다.
  77. ‘부동산은 발품’이라는 말만 믿고 부동산을 보는 시각에 이론적인 토대를 전혀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현장부터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78. 꾸준함>실행>결심
  79.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80.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81. 투자자로서의 성공이란 곧 살아남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래가야 한다. 그리고 오래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82.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83. 나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다.
  84.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화폐가치에 대해서 감을 잡게 됐고, 왜 재테크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지 알게 됨
  2. 재테크 중에서 주식과 부동산이 있고, 해당 장단점을 비교해봤을 때, 일반인에게 부동산이 장점이 부각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됨
  3. 기존에 알고 있던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투기’라고 생각했지만, 명확한 ‘기준’을 갖고 노력과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를 한다는 점에서, 누구나 공부하고 집중하면 할 만하겠구나 느낌
  4.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률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갖고, 좋은투자인지 나쁜 투자인지 가늠할 수 있게 됨
  5.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소비재가 아닌 자산재, 즉 노후준비에 써야지 비로서 투자의 완성이 될 것이라고 느낌
  6. 입지는 단편적으로 봤을 땐 사람들의 선호도이며, 사람들의 선호도가 무엇인지 세분화하는 방법이며, 해당 방법은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느껴봐야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기준은 잡을 수 있게 됐으며, 아파트를 선택할 때 중요한 건 신축과 구축도 아닌, 저평가가 됐는지다.
  7. 부동산 거래 시 중요한 건 관계이다. 중개인 임차인 등 좋은 관계를 구축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8. 투자에도 좋은 시기가 있다. 6~8월과 11~1월은 비수기이니 피하는 게 좋지만, 해당 기간에 거래하게 된다면, 전세기간을 조금 유동적으로 조율해서 전세 세팅할 때 비수기를 피하거나 잔금 납부 시기를 조금 늦추는 방법도 있다.
  9. 전세가율이 중요하지만, 절대가가 높다면 아무리 전세가율이 높아도 투자하면 안 된다.
  10. 투자할 때는 갈망이 아닌 명확한 기준으로 선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그저 바람이 들어가면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된다.
  11. 투자 대상 선정 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최고의 아파트가 아닌, 본인 여건에 맞는 물건 중 최고의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무리한 영끌로 투자하면 리스크 대비가 안 되기 때문에)
  12. 부동산은 사고 팔면서 얻는 수익으로 투자금을 불려가는 것보단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이유는 사고 팔면서 발생하는 세금과 시간 등이 발생하고, 부동산 사이클은 단기간에 오르지 않기에, 저평가된 좋은 물건을 매수했으면,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장기 보유할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 한다.
  13. 주택이 부족한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축도 가격이 오른다. 맨 처음에는 신축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고, 그 다음 들어올 신축 가격도 오르면서,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을 받아들이면서 구축에도 눈길을 주기 때문이다.
  14. 중개소에 가기 전에는 현장에 대한 파악 및 물건에 대한 파악을 완벽하게 하고 가야 한다. 안 그러면, 부동산 사장님께 휘둘려 좋지 않은 물건을 매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5. 오래된 투자자로 남으려면 현재 장애물을 해결하고 가야 한다. 오로지 투자에 대해서만 바라보고 달려가면, 본인도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무시하면 눈덩이처럼 커질 수가 있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장애물은 관계에 있어서 소홀함이었고, 해당 부분은 투자자라면 겪는(??)고충이 아닐까 싶다. 투자를 원하는 건 오로지 내 선택이지, 남에게 강요를 하는 건 잘못된 것이며 이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나아가야지, 내가 원하는 장기투자자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16. 투자는 동료들과 함께 멀리 나가야지,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고, 동료에게 받지만 말고 내가 남을 알려주고 도와주며 함께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야겠다. 누군가에게 알려줌으로써 내 성장이 더디는 것이 아닌 급속 성장할 것이며, 이는 윈윈구조가 될 것이다.
  17. 그저 투자를 한다고 결심했으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에 하루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다면, 다른 시간에 채워야 할 것이며, 어설픈 다짐과 끈기로는 남들과 다른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투자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겠다. 어떤 기준으로 해당 단지가 좋은지, 어떤 점이 옆단지와는 다른지, 현재 가격은 적정가격인 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할 거 같다. 해당 책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저평가인지, 입지가 어떤지, 사람들이 선호하는지, 상권이 어떤지, 환경이 어떤지 등 일일이 나열하며 꼼꼼하게 크로스체크를 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맨 처음 부동산을 바라볼 때는 “그저 대단지이면서 신축이면 좋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안일한 기준이었다. 같은 신축이어도 금액이 다른 이유는 사람들의 선호도 차이가 금액에 반영된 것이며, 사람들의 선호도는 과연 무엇이 있을 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느껴봐야겠다.
  2. 조급해 할 필요 없을 것이다. 위에서 말한 기준대로 투자를 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처이기 때문에 하락세가 와도 버틸 수 있다. 조급할 때는 시야가 좁아지고 이성이 깨지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할 확률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 나에게 채찍질 해줄 동료가 필요할 것인 것인데, 투자를 오래하고 멀리 가려면 동료와 함께 해야 한다고 느껴졌다. 서로에게 기댈 수 있고, 서로에게 기버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면, 재미와 의지는 함께 갈 것이고, 성장속도도 혼자일 때보다 훨씬 빠를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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