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3기 부자되는 쿠적사고] 월.부.은 독서 후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5.02.0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월급쟁이 부자들에 입성하고 들은 강의들의 요약본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인플레이션 #자산격차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급여를 받았음에도 그 자산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비껴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를 먼저 인식하고 받아들였다면,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노후 준비를 할 수도 없고, 부자가 되기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지금처럼 일생을 바쳐 일해서 번 당신의 돈을 그대로 통장에서 썩힐 것인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말이다. 그것이 바로 투자다.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잃지않는부동산투자 #투자목적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월부에 들어오고 열기반과 실준반을 거친 후였다. 그리고 지투기 3번, 서투기, 신투기를 거친 후 나름대로 임장과 임보를 거친 후 다시 읽은 월부은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동산 투자의 뼈대와 초심을 다시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고, 당시에는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2. 일단 정해준 메뉴얼대로 실천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정말로 부자가 되려고 마음 먹은 동기와 목적에 대해서 더 분명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라 배워서 실전에 적용하여 자산을 쌓기 위해 지금의 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해내고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도 롱런하기 위해서는 나의 동기가 분명하고 뚜렷해야 갑자기 길을 잃지 않겠구나를 깨달았다. 나는 왜 부자가 되고자 하는가? 잠시 서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동기를 분명히 하자.
  3. 나는 조급해하고 있었다. 조모임을 하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그 환경안에서 있으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앞서가는 것 같아서 혹은 내가 과연 저들처럼 해낼 수 있을까 싶어서 시야가 흐릿해지고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될 것 같아서 이도저도 아닌 한 달을 보낼 때 오히려 자괴감과 속상함이 해냈다는 뿌듯함보다 앞설때도 있었다. 그러나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돈을 쓰는 두 가지 방식 : 나중에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쓰느냐,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거나 아예 비용으로 사라져버리는 거세 돈을 쓰느냐로 구분할 수 있다.
  2. 아는 지역을 늘린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
  3. 쓰는 것을 체크하라 : 모든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할 수 있다. 변동비 중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확인하고 줄여나간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147)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P.341)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태권도를 배울 때 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혼자 기합을 넣으며 발차기를 하는 것보다는, 여러 친구와 함께 도장이 떠나갈 듯 쩌렁쩌렁한 기합을 지르면서 발차기를 하는 게 훨씬 즐겁지 않겠는가?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부자되는 쿠적사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