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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독서후기] 1분 전달력 - 이토 요이치

  • 25.02.10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1분 전달력

 

1분 전달력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1분 전달력

저자 및 출판사 : 이토 요이치

읽은 날짜 : 25.02 (재독)

 

 


 

본 것

 

[PROLOGUE]

대부분의 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적당히 생략하지 못해서 자기가 전하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짧게 보고했다면 상사에 의해도가 빨라져 당신을 더 신뢰했을지도 모릅니다 짧고 적절한 말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면 어렵게 만난 최고경영자에게 인정받아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았을지도 모릅니다

 

스토리를 전달하려면 ‘무엇이 중요한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상대에게 전달될까’ 를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1분 안에 전달할 수 있는 압축된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사람은 원래 상대가 하는 말에 80%는듣지 않는다’ 고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90%쯤 듣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건 상대의 이해력이 떨어져서도 아니고 제가 전달을 잘하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그저 소통이란 원래 그런 것입니다. 모든 것을 전달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우선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딱 ‘1분’ 이 필요한 이유]

제가 말하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기술도, 이야기를 꾸며내는 기술도 아닙니다. 남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일분 안에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하는 기술’

 

 

[듣는 이의 우뇌와 좌뇌에 작용해야 한다]

당신은 남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나는 과연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는가?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명확히 의식하면서 전달하고 있습니까? 왜 이렇게 의식해야 하느냐 하면, 전달의 목적이 ‘청자를 움직이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듣는 이는 아직 당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달이나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언어를 사용하여 듣는 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상대는 누구인가?]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누구에게’ 입니다. 상대가 있다는 뜻이죠.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여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므로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상대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이 프리젠테이션에서 무엇을 얻으려 할까? 전문적인 요소를 얼마나 이해할까? 무엇을 어떤 식으로 말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까?

 

 

[목적은 무엇인가?]

듣는 상대의 모습을 그리고 그들의 반응을 상상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상상 속 듣는 이의 모습’ 늘 참고 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의 이야기 내용과 말투 태도 등을 다듬어 나갑시다

 

‘무엇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듣는 상대는 어떤 사람들인가’ 를 생각했다면 그 다음에는 ‘목적은 무엇인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으로 ‘듣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혹은 ‘어떤 부분을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으로 삼을까’ 를 말로 표현해 봅시다. 듣는 사람이 어디까지 하면 될지를 정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들을 것인지 생각하고 그들을 어떤 상태로 유도할지 정한 뒤 그것을 실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전달하면 되는지 하는 식으로 거꾸로 생각해야 합니다

 

 

[움직여야 성공이다]

상대가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상대를 바라는 목표 쪽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무조건 움직여야 성공입니다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한다.

 

 

[꼭대기에 없는 피라미드가 되지 않았는가]

피라미드만 제대로 구축하면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지거나 전달력이 떨어지는 일 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고한다= 결론을 도출한다]

‘내 안에 있는 데이터와 내 밖에 있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 일’ 입니다

 

전달할 이야기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듣는 사람이 수긍해 주어야 하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이것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사고한다면서 고민만 하지 않았는가]

기계적으로 ‘사고= 결론 내리기’ 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제일 좋은 질문은 ‘그래서 뭐?, 최종적인 답인가?, 정말인가?’ 입니다

 

결론은 상대가 움직일 방향을 제시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쪽으로 움직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결론입니다

 

 

[근거는 세 가지]

강연에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라며 손가락 3개 를 세워 보여주는 순간 듣는 사람 모두가 손을 움직여 필기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구나 듣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틀을 만들어주면 그 틀 안에 스스로 내용을 채우는구나 이제 내 이야기를 더 또렷이 전달할 수 있겠다.’

 

프레젠테이션이란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상대의 머릿속에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의 틀과 내용물을 이식하는 행위’ 입니다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다]

어쨌든 주장과 근거를 말할 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의미가 이어지면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주장과 근거에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생각하고 의미가 이어진다고 판단할 만한 주장과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의미가 이어지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혼자 확인하지 말고 주위사람들에게 들려주며 확인하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는 말은 불필요하다]

쉬운 말을 쓴다

 

 

[열심히 했다는 말은 하지 말 것]

‘삭제’ 란 이런 일을 계속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말을 많이 하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조사한 거 생각한 것을 전부 전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한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는 마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구도로 이야기할 때는 말이 길어질수록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마음을 독하게 먹고 오로지 깔끔하고 간단하게 말하겠다는 의지와 근성으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당신은 노력을 인정받고 싶을지 모르지만 상대는 대부분 당신의 결론부터 듣고 판단하려 합니다

 

 

[의미가 통하지 않을 때는 전제를 조정한다]

‘논리적인 이야기’ 를 만들고 지금까지 설명한 대로 피라미드를 제대로 구축했다면 ‘1분 안에 전달할 내용을 정리하는 일’ 이 절반쯤 완료된 것입니다

 

천재를 듣는 사람과 공유한다, 주장 결론을 명확히 한다,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여러 가지 준비한다 되도록 세 가지, ~해서 ~하다 라고 읽어 보면서 의미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설득력이 상당히 강해집니다

 

 

[집중도를 높이려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듣듣게 하려면 일단 자신에게 주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계속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 이 중요

깔끔하고 간단하게 명심해야 합니다

 

 

[슬라이드 챕터]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 것이 목표다

인식하게 한 다음 거기에 본인을 끼워 넣어 상상하도록 만드는 것

 

여기에는 두 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시각적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그려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이미지 속으로 듣는 이를 데려가는 것입니다

 

 

[피라미드는 삼단으로 만들자]

피라미드는 사실 이단이 아니라 삼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

 

 

[초일언으로 포장한다]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하면 됩니다

대단히 중요한 한마디라는 뜻으로 초일언

프레젠테이션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기억에 잘 남는 말이나 키워드

 

 

[라이브로 다이브]

자세 몸동작 패기 발성 말사이의 간격 등 모든 요소를 전적으로 활용하여 듣는 사람을 움직여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발표자가 듣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어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

 

앞서 말한 초일언으로 표현하자면 저는 ‘라이브로 다이브’하고 있습니다

 

 

[청중들 사이로 들어간다]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연기할 뿐만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청중들 사이로 뛰어들라는 말

상대에게 내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을 모두 다 한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목적을 잊지 말고 무엇이든 다 해서 상대를 움직입시다

 

 

[리틀 혼다를 만든다]

이야기는 자신과 듣는 상대를 부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야기하는 자신과 듣는 상대를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하나의 자신을 만들어서 상대가 자신에게 어떤 인상을 받는지 항상 점검하고 그 피드백을 통해 전달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전하는 말을 상대가 어떻게 이해하느냐 어떻게 느끼느냐를 생각하는 관점이 필요

 

 

[메타인지는 우수한 사회인에게 공통된 기술이다]

메타인지는 우수한 사회인에게 공통된 기술이다 이런 식으로 주관적 자신을 의식하는 능력을 메타인지 또는 상위인지라 합니다 우리는 이 메타인지를 통해 주관적 자신을 수정해 나갑니다

 

 

[영혼이 있다면 전하고 싶은 말도 있다]

기술이 없으면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서 움직이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왜 그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까? 메시지를 전해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그 말에 어떤 마음을 담고 싶습니까? 상대를 움직이고 싶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 움직였는지 그것을 먼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움직일 때까지]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자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전달하고 움직이게 만들려면 내용은 일 분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그 준비에는 방대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움직여야 성공입니다. 무엇을 하든 ‘상대를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느냐’ 를 따져 물어야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움직이겠어!’ 라는 의지와 ‘움직일 때까지 하겠어!’ 라는 근성입니다

 

 


 

깨달은 점

 

 

1. 생략하는 것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데없는 말을 생략하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할까봐, 혹시 누군가 상처 받을까봐 등의 이유로 생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를 드러내고 싶어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아줬으면 해서 생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덜어내기, 깔끔하고 간단하게 말하기, 쉽게 말하기

 

나 조차도 길게 늘어지는 말을 들을 땐 집중을 하지 못했는데 청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말하기 준비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소통이란 원래 그런 것임을 이해하고 시작하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 (0부터 시작하자)

 

 

2. 말하기의 목적 = 남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

 

프레젠테이션의 가장 큰 목적은 '남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듣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지, 듣는 사람이 어디까지 하면 될지를 정해주는 것. 그들을 어떤 상태로 유도할 것이며, 그들이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그래서 나는 무엇을 전달하면 되는지를 생각하기

 

이 책에서 말하기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없다. 프레젠테이션, 명확한 1분 전달의 키워드는 '청자'에 있다. 청중들 사이로 들어가서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생각해보는 것을 '반드시' 점검하라고 이야기 한다.

 

상대에게 내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을 모두 다 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 '반드시 움직이게 하겠어, 그리고 움직일 때 까지 하겠어' 라는 근성이 필요하다.

 

 

3. 초일언, 원메세지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

'대단히 중요한 한마디' = 초일언 = 원메세지

 

 

항상 강의를 듣거나 글을 읽었을 때 기억에 남는 하나의 문장이 있다. 그 문장 하나만 가져가도 그 강의를 들은 것은 의미가 있다.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한마디.

 

그 뿐만 아니라, 그 말을 전달하는 태도, 말투, 목소리, 행동 그리고 시각자료까지 한번에 사람의 머리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하고 핵심적인 (뇌를 거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구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왜 그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까? 메시지늘 전해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그 말에 어떤 마음을 담고 싶습니까?

 

말에 어떤 마음을 담고 싶습니까

내가 글을 쓰고 발표를 준비하고 모임을 준비할 때,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는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준비하는가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었다.

 

모든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듣는 이를 움직이게 하는 것.

움직이게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기술도 구조도 메세지도 아닌 '나의 마음' 이다.

 

 


 

적용할 점

 

1.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글을 읽는 사람, 모임을 함께 하는 사람, 발표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중의 입장이 되어보기 (내가 어떻게 보일 것인지 상상하기)

→ 그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청중은 무엇을 원하는지, 왜 내 이야기를 듣는지

 

 

2. 행동할 수 있게 만들기

→ 상대에게 내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을 모두 다 한다

→ 깔끔하고 간단하게 말하기, 초일언, 눈이 편한 슬라이드, 상상하게 만들기

 

 

3. 마음을 담기

-1) 이 글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2) 왜 이 내용을 전하고 싶은가?

-3) 이 메세지를 전해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4) 이 말에 어떤 마음을 담고 싶은가

-5) 나의 마음이 움직였는가

→ 이 다섯가지를 생각하면서 글, 발표, 모임을 준비하기

 

 


 

논의할 점

 

 

발췌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왜 그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까? 메시지를 전해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그 말에 어떤 마음을 담고 싶습니까? 상대를 움직이고 싶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 움직였는지 그것을 먼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발제문

온라인TF에서 많은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각자는 온라인TF에서 발행하는 글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그 내용을 전하고 싶은지, 그 글을 전함으로 인해 읽는 이들에게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그리고 그 글을 작성하기 전의 '본인의 마음'을 점검해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고 싶습니다.

 

 


댓글


좋은질문
25. 02. 10. 23:19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1분 전달력.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할 듯 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모도링
25. 02. 10. 23:55

음님 고생하셨어용❤️

성공한알밤
25. 02. 11. 01:09

음튜님 좋은 독서 후기 감사합니당! 간단하게, 상대를 움직일 수 있게, 왜 말하는지 전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