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왕][열중43기 1단독서하고 5십억 벌조 마음부자]독서후기-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나는 너바나가 될거야!
너바나식 독서법

1.통독

2.필사(밑줄 친 내용 옮겨쓰기)

3.적용(실천할 수 있는 행동정리)
 

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그 끝에 해당하는 결과물이 반드시 나온다. 

마음공부, 독서,운동,명상, 오늘을 즐겁게.

오늘 하루는 즐거웠나? 나는 오늘 전세를 맞춰준 부동산 사장님께 대구에서 사온 옥수수빵을 사서 방문했다. 전세가 구해지지않아 조금 마음을 못놓고있었는데, 적극적으로 전세입자를 구해주신 사장님께 마음을 위해 감사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검은 저녁 동안 임장을 했다. 끝에서부터 시작한 이번 투자. 

전세 계약을 끝으로 이번 투자를 복기하고 리스크 대비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다.

오늘의 목표인 나스존을 완독하고 지금 후기를 쓰고 있다.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명상을 하면 명상을 하고 있는 내가 보인다.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러한 것이 부자의 체가 되는가 보다.

나는 이곳 서울 숲에서 살게 되겠구나 

일상이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수있다. 기억이 된상상의 힘이다.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세상의 진리다.

나는 부동산 투자자로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강과 도시를 내려다 보고있다.

숲과 강과 도시와 바쁜 사람들이 보인다. 

이렇게 되었구나. 나는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부자가 되어있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세상은 실체가 없으며 세상은 환영과 같은 것이다.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25.2.10. 10년 후의 나는 순자산 **억을 가지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꿈꾸던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이미 큰사람이다.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몰입은 즐거운것. 본질은 잘함이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된 역사는 없다.

모름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알면 된다.

즐거움 속에서 하루를 보낼 때 삶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

즐겁게 하면 된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라.

*이가 말한 것 처럼 하루 30분씩 운동하자. 꼭 . 몰입에서도 나스준에서도 강조한 운동.

정보에 스토리를 담아 지식으로 만들고 머릿속에서 키워드로 정리하자. 잘 말하게 된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있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있다. 삶은 그렇게 펼쳐지고 만드는 것이다. 공간이 만드는 습관의 변화. 그것이 시크릿이다. 내 거실 독서공간! 시크릿을 풀었구나!

딸기를 먹자

즐겁게 살자

그게 곧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즐겁게 미끄러져 내려가라.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우연히도 서울에 가게 될 계기가 생긴 일상에 감사하다

전단지도 경험이다 라는 생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는 순간 세입자가 구해짐에 감사하다.

고민하는 세입자를 여러번 붙잡아준 부사님께 감사하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내 가족 **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