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보는눈이 점점 달라지고있어요...

저는 온라인강의만 듣고있어요…이번에 월부를 안지 얼마되지 않아서 강의가 차례데로 올라오는바람에 너무너무듣고싶은 욕심에 세 강의 모두 듣느라 정신이없네요..

평생 전세살이만하고있던 제가 집을 장만해야하나?해야겠다..생각하게만든것이 월부입니다. 내마기를 듣지 못한채 내마중을 들으니 약간 벅차기도하고,조모임까지할껄하는 후회도 밀려옵니다..

아날로그에 더 치우쳐있는세대라서  과제하기가 더뎌질듯해요..그러나 천천히 해보려구여..이번타임에 내집장만못하고 헤메더라두 기꺼이 아깝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처럼 느린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우선 선생님주신 숙제를 해봐야겠는데,나이가 있어서그릉가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단지리스트 작성하는데도 한참걸릴듯해요..강의를 다시돌려보며 따라하기부터 해야될듯요….

서울리스트 ,제가사는곳(고양)리스트도 ,시트복사해 작성해보려구여 항상 의욕은 과다입니다..

마지막 응원의말씀이 힘이됩니다..꼭 그렇게되고싶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