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처음 들었을 때 만해도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일까? 

늘 그래왔듯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어제 복습을 했을 때 까지만해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복습이 이렇구나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조 톡방에 너무 좋았다고 남겼으니까요.

강의로 배운 것을 잘 활용해서 제 장표에 넣어서 많은 활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리롱 튜터님

인상깊었던 몇 가지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투자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점,

투자 기준은 바뀌지만 투자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다섯 가지 “저환수원리”

알고 있던 저환수원리에 대한 마침표라 할까요, 경험으로 알게된 각각의 기준에 대해 진짜 의미를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평가는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가치가 있는 물건을 같은 가격인데 더 좋은 것이 있나? 비슷하게 좋은데 더 싼 것이 있나? 그것들의 비교 대상을 많나?

위의 것들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두번째, 투자로 돈을 버는 실전투자 프로세스를 배운다.

그 프로세스는 

정보수집 과정의 가치를 파악을 위해 아파트의 가치(입지+상품성)을 제대로 알고, 임장하고 임보쓰며 가치를 파악한다.

투자기준 과정의 누구나 좋아하는 단지가 아닌,  투자기준을 적용하고 원칙을 지키며 투자 후보 물건을 선별한다.

위 두 과정에 맞는 단지를 찾았으면 투자하면 되지만 

금액의 부족이나 당장 투자의 어려움이 있거나 했을 때 가격관찰 과정을 통한 투자후보 단지를 장바구니에 넣고 계속 지켜본다.

그리고 계약은 한 번에 계약하는 것이 아닌, 마지막까지 협상해서 가장 좋은 가격이나 조건으로 계약할 것을 적용한다.

개인적으로 0호기를 매도하고 투자의 길로 가고 싶으나, 이 강의는 매도의 입장이 아닌 매수의 입장으로서의 강의여서 매도는 가능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원칙과 프로세스를 나의 투자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인의 투자 경험을 통해 강의한 게리롱님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적용시켜야 할 점은 위의 세 가지를 잘 이해하고, 투자에 접목시켜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저의 투자를 살찌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