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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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강,임,투에서 솔직히 독서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열중강의를 듣고 독서가 근본적인 뿌리임을 느끼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이 아닌 가치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지켜낸다는 투자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새기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돈에서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것이 투자인줄 알고 공부 했는데, 무조건 그냥 싼 걸 사는 게 아니라 가치가 있는 걸 가치보다 싸게사는 것!
-저가치와 저평가가 같은거라고 생각 했는데 저는 저평가가 아닌 저가치 물건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저.환.수.원.리]
-저평가는 가치보다 싸게 사는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는 것이다.
-환금성이 저층, 탑층제외, 300세대 미만X 이라고 임보.임장을 하고 있었는데 진정한 환금성이란 “매도 시점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
-입지와 연식에 따른 선호도를 이해하고 투자범위&매도 계획을 설정한다.
서울&수도권: 가급적 안 팔 것을 산다.(장기보유)
지방: 팔 생각 하고 산다.(단기보유 후 매도)
-수익성은 투자금을 최소화 해서 수익(수익률)을 높이는게 아니라 적절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수익성 3원칙:소요가 풍부하고 가치가 있는 물건을 산다. 적당한 투자금으로 산다. 싼 구간에 산다.
-원금보존은 단지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 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해서 매매가나 전세가가
떨어져도 결국 제가치를 찾아가 내투자금을 지키는것이다.
원금보전3원칙: 지금전세가율(=전세가)이 적절한 수준인가?
수요가 많고,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단기 입주물량이 적절한가?
(주식처럼 손절하면서 사고팔고 하는게 아니라 ①.싸게 샀다면 잘 지켜서 수익을 내고, ②.수익이 났을 때 팔아서 그 때 투자할수 있는 더 가치 있는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다.)
-리스크는 무조건 리스크를 피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가 있더라도, 감당할수 있고 리스크보다 기대수익이 크면 투자한다.
-임장의 각 단계(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를 제대로 쌓아 올리지 않으면, 투자를 결정할때 내가 선택한 물건의 가치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
-좋은 걸 사는게 투자를 잘 한 것이 아니라, 덜 좋아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게 좋은 투자다.
-투자를 결정 할때는 투자자의 시야가 좁아진다. 투자후 나를 복기하고, 숨겨져 있던 리스크와 기회를 탐색하며, 결과를 확인한다.
-저가치가 아닌 저평가된 물건을 잘 찾고 투자후 복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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