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반 43기 65조 브런치]_이웃집백만장자 변하지않는부의법칙

  • 25.02.11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그건 바로 '해낼수 있다는 믿음' 에서 

 

부의 전제조건은 돈을 중히 여겨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긍정적으로 다뤄야한다.

돈의속성 이라는 책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나온다.

우리가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본 이유는 나의 수입이 

현재와 미래의 소비를 감당하는가 파악하기 위함이다.

'소득은 내 재산이 아니다' 소득은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없어지는 가치,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남아 있는 존재, 즉 집이 내 재산이 된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불변의 법칙은

'절제된 지출, 집중적 저축, 성실한 돈관리' 이 3가지에서부터 나온다.

실제 백만장자라면 우리돈으로 약 14.5억 수준이니 이정도라면 하나금융부자보고서의 

40대기준 10%수준의 자산에 속할 정도로 보여진다. 내집하나 그리고 현금으로 이정도

가지고 있다면 부자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여유정도는 있지 않을까

천만장자라면 부자라고 할 수 있겠다.

 

백만장자가 되기위해 남보다 절제하고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만장자들은 운동과 독서를 취미로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그에 맞는 포인트를 하나씩 습득하며 흉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비교하기 좋아한다 특히 소비에 대해서 뒤쳐지기 싫어한다

이것은 내가 부자로 보이고 싶은 욕구에서 나오는 것으로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나에게 방해물이 된다.

부자가 누군가에게 과시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조용히 묵묵히 내가 가던길을 지속할 뿐이여야 한다.

쓰는것이 행복하고 쓰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것은 틀린것이다.

절약하며 나름의 쓰임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소비에서 행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길목에서 내 스스로 방향을 정했다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피하고 되는 것만 찾아 앞만 보고 달려가자.

 

소비방식이다. 곧 절약의 시작을 말한다. 

집을 사더라도 나에게 과분한 집을 무리해서 구입하면 그만큼 소비수준도 올라가야하기에

잘못된 매수방식이다. 오히려 무리한 소비가 동반되면서 부자가 될 수 없는 길로 가고 만다

백만장자는 여력이 된 집을 매수하고 거주한다. 즉 나에게 맞는 수준의 거주형태가 중요하다.

우리는 유행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견해와 영향력에 무관심하고 수입보다 검소한 생활을 해야 하는것이다.

인내심이다. 부와 관련된 행동들: 자신감, 절약, 책임감, 사회적 무관심, 집중력, 계획수립

이는 곧 나를 위한 나에게 집중한 그리고 올바른 길을 가기위한 행동들이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직장이 주는 안정을 누리되 항상 기회를 엿봐야한다 이는 노동을 오래하라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이 주는 안정감, 부자가 되기 위한 자금 즉, 소중한 재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직장생활에서 여유자금을 마련하고 또 다른 수입원을 만들고 나아가 직장생활에서만큼의 소득을 

만들수 있을때 독립을 해도 무방하다 우리는 결국 가치를 창출하는 남다른 생각을 가져야하며 

이는 부자가 되는 길임에 틀림없다. 

 

마지막 투자조언이다

부자들은 모험을 추구하고 리스크를 선호하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에 진심이다.

또한 장기적인 투자를 선호하며 전문가에 의존하기 보다는 조언을 구하는 편이다.

 

미국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책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요소들을 알려주고 있다.

예전의 데이터,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의 사례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은

원칙은 변하지 않고 기준이 변하는 듯 하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그 성공한 사람들이 가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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