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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5 누적/목표 : 3권/30권 | |
1. 책의 개요 | ||
책제목 |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출판사 | 애덤 그렌트/생각연구소 | 양보와 배려는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
출간일 | 2013.06.07 | |
2. 나의 한 줄 평 | ||
핵심 키워드 | #기버 #테이커 #매처 | |
점수 (10점) | 9 | |
3. 책갈피 | ||
p.9 | 깨: 올바른 상호작용이 큰 영향을 끼친다. | |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그런데 대니 세이더와 데이비드 호닉의 이야기에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 ||
p.10 | 깨: 기버는 장, 단점이 분명하다.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 | |
생산성이 가장 낮은 기술자는 기버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기술자를 찾아보면 그 또한 기버임이 드러난다. | ||
p.22 | 깨: 무엇을 얻기위한 행동을 보일 시 티가난다!! 적: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 |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 ||
p.43 | ||
테이커와 매처도 네트워크의 맥락 속에서 무언가를 베풀지만 그들의 행동은 전략적이다. 그들은 베푼 만큼 혹은 그만큼 더 많이 돌려받기를 기대한다. | ||
p.47 | 깨: 매처는 테어커와 기버의 사이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적: 내 자신을 메타인지 하는 게 중요! 한 번 정리해보자. | |
매처는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테이커를 응징하려고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기버에게 상을 주려고 일부러 노력하기도 한다. | ||
p.54 | 깨: 분명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적: 회사에서도 도움을 주려할 때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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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의 목적은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있습니다. 사업적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의를 거래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모임에 참가한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또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입니다. | ||
p.65 | 깨: 같은 팀일 때 빛을 낸다. 적: 유기적인 협업을 위한 행동을 하자. | |
연구에서는 팀과 부서에 능력을 갖춘 동료들이 있을 때, 스타 분석가가 최고 실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
p.88 | 깨: 잠재력을 키워주려고 노력하자. 적: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믿어주기? 지지해주기? | |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
p.98 | 깨: 충고를 적절히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적: 부정적인 피드백은 소거하기 보다는 고치려고 노력해보자. | |
한편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30퍼센트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 ||
p.113 | ||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였다. | ||
p.133 | 깨: 성공한 기버는 적절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적: 그렇다고 만약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 |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 ||
p.144 | 깨: 시간 확보의 중요성 적: 나눔도 중요하지만 나의 성장도 같이 봐야한다. | |
동료들 돕는 시간을 따로 정해 이기심이 전혀 없는 행동에서 자신과 타인을 모두 고려하는 행동으로 전환한 이후, 엔지니어들은 자기 일을 끝낼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 ||
p.159 | 깨: 장점만 보지말고 단점도 볼 수 있어야 한다. | |
기버는 남의 장점만 보려는 경향이 강해 모든 사람을 믿을 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실수를 저지른다. | ||
p.201 | 깨: 보여지는 선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마음이 중요하다. | |
기버는 보통 공개적이든 사적이든 관계없이 선을 행하지만, 테이커는 공개적일 때 선을 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
p.213 | ||
전략적인 매처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도우려는 거짓된 노력을 기울일 때, 그들은 스스로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고 만다. | ||
p.218 | 깨: 경청을 통한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다. 적: 가장 크게 적용해야 할점!! | |
자신이 말하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지요.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
4. 적용할 것 (BM) | ||
1. 내가 기버가 되려고 노력하자. 2. 2025년 ‘기버 TF’ 3. 책임편향하지 말고, 나의 한계를 예측하지 말자. |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책 이름 / 저자 | ||
그릿 | ||
6. ‘기버’로서 내가 반원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 ||
반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항상 매 순간 ‘내가 해야지’라는 적극적인 태도 가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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