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이 나의 첫 강의였다.
그 당시 나보다 먼저 투자공부를 시작한 이들의 열정을 보면서,
2 .왜 저렇게 열심히 하지?
3.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4. 분석방법을 어쩌면 저렇게 잘 알고 있을까?
라는 물음이 내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다.
오프닝강의를 게리롱님과 함께 하면서 나도 이제는 누군가와 같은 길에 올라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기초가 부족하기에 누군가의 투자 사례를 들어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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