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K
3. 읽은 날짜: 2025. 02. 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투자의 이유]
# 인플레이션 # 집값 # 노동 가치 # 노후
투자를 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할 것이 분명할 것이고 그 상승속도는 우리가 몸으로 일하는 노동의 가치와 노력으로는 따라 갈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상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산이 굴러갈 수 있도록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물은 우리가 풍족한? 대다수가 꿈꾸는 그런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더 나아가 본인의 가족들에게 돈이 부족해서 할 수 없는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다.
[Chapter 2. 돈을 대하는 방법]
#소비자산 #생산자산 #레버리지
돈은 어떠한 방식이든 소비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예금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예금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우리의 돈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방법이다. 다만 아주 작아서 사람들이 크게 느끼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돈을 소비자산과 생산자산에 적절히 배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생산자산은 주식, 코인, 부동산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부동산이 가장 레버리지가 크고 실제 사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Chapter 3. 실제 사례로 보는 “야 너도 할 수 있어, 야. 너. 도. ” ]
# 저평가 # 수요 # 입지 #협상 #소액투자
지역간 상대적인 평가를 통해서 저평가 지역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나 입지 등을 다시 한번 체크 한 다음 매도자와 협상을 진행한다. 이 협상을 진행 할 시에 우리는 무엇인가 얻으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할만한 조건을 제시하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며 처음부터 똘똘한 한채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물건부터 여러번 투자하여 투자하는 안목을 키운 뒤 여러지역의 똘똘한 한채를 찾는 방식이 더 좋을 것이다.
[Chapter 4. 투자할거면 이 정도 노력은 좀 해라]
# 소비 # 시세차익 #시스템 투자 # 저평가
소비를 줄여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은 종잣돈을 만들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만 그 돈이 빠르게 모이고 빠르게 굴러갈 수 있다.
월세투자도 나쁘지는 않지만 시세차익형 투자가 더 좋다고 판단되며 그 근거는 상승장에서의 수익률이다.
저평가는 여러지역을 비교해본 후 에 알 수 있다. 마치 물건을 살 때 ‘다나와’ 최저가로 검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교대상이 많을 수록 저평가인지 알 수 있다.
좋은 아파트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투자법이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입주물량을 주시해서 본다. 그리고 마통은 비상시를 대비해 쓰지 않는다.
[Chapter 5. 임장하는 법]
#입지 #임장 #일자리 #교통 #학군 #환경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싸게 사기위해서 임장을 다녀야 하며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비교하여 저평가된 물건과 지역을 찾아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사전 손품을 파는 것은 기본이고 부동산에 15분정도 미리 방문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입지를 분석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투자의 대전제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통해 우리가 투자를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이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것이 행복한 은퇴와 노후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매몰되어 돈버는 것만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목표를 일깨웠다.
소액투자로 여러번 경험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신선했다.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처럼 무조건 비싸고 돈이 많이 드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수익률의 관점과 경험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무조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소액 투자로 여러 채를 구매해야 겠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어플을 사용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 된다.(p272~274)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