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자] 『회복탄력성』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회복탄력성

2. 저자 및 출판사: 스티븐 코비 저자, 김경섭 옮김 / 김영사 출판

3. 읽은 날짜: 2.13.~2.23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 소통능력의 기본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소통능력이란 결국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과 존중을 실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 소통능력은 마음 근력의 기초다. 소통능력을 향상시켜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논지다.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행복의 조건이라고 굳게 믿는 것을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한다. 다른 하나는 이미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을 혹시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한다.
  • 내가 얻고자 하는 성공이나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만 한다. 나의 행복은 나의 내면적 결단에서 오는 것임을 깨달아서 어떠한 실패나 역경도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 회복탄력성은 성공에 대한 강한 집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음에서 나온다.
  •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지니되, 그 목적 달성 여부에 얽매이거나 전전긍긍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회복탄력성을 가져온다.
  • 긍정적 정서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공동체의 문제다. 행복감이나 불행감 모두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 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에’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 회복탄력성은 꼭 커다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만 필요한 힘이 아니다. 자잘한 일상사 속에서 겪는 수많은 스트레스와 인생의 고민과 인간관계에서의 갈들을 자연스럽게 이겨내기 위해서도 필요한 힘이다.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

  • 이들은 역경을 극복했기 때문에 역경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역경을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회복탄력성을 발견하다

  • 인간의 행동과 의사결정이 결코 고전경제학에서 가정하는 이성적 인간처럼 산술적인 이해관계와 기계적 합리성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행동경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한 인간에게는 경험자아와 기억자아 라는 뚜렷이 구분되는 두 존재가 공존하고 있다.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기억자아다.
  • 경험하는 자아와 기억하는 지아는 인간이 어떠한 사건이나 경험에 대해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리는 별개의 존재다.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의 개발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KRQ-53테스트>

회복탄력성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들은 실수는 덜 하지만 정작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들의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실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이다. 그들의 뇌는 습관적으로 보다 더 과감하고 도전적이어서 늘 새로움을 추구한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회복탄력성이 높은 긍정적인 뇌의 특징이다.

어떻게 나의 뇌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가?

  • 프로 골프선수들은 스윙할 때 초보자들과는 전혀 다르게, 아주 특정한 부위의 뇌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를 훨씬 적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머릿속이 복잡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치는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치려면 골프 스윙이라는 동작이 몸에 완전히 베어 있어야 한다.
  • 지식이 암묵적 지식이 되어 당신의 뇌에 확실한 회복탄력성의 신경망 구조를 형성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은 당신이 들여야 할 좋은 습관에 의해 길러진다.
  • 긍정적 정서야말로 회복탄력성의 원천이다.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자기조절능력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 타인과 나를 구별하는 것은 결국 동일한 기능이다.
  • 자아 개념의 근본은 타인의 시선을 느낌으로서-혹은 타인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봄으로써-생겨나는 것이다.
  •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각각 해당 분야와 관련되는 지능과 함께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높다는 사실이다.
  • 어느 한 가지 이상의 지능과 함께 반드시 자기이해지능이 높아야만 뛰어난 업적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자기이해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감정의 조절 능력이다. 결국 자기이해지능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 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대인관계지능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위기를 맞추고, 타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다.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은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아니다. 한 개인의 지능과 성취도에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직장, 사회, 학교 생활에서의 성공 여부는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스스로 얼마만큼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 신나게 일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어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참지 말고 즐겨라

  • ‘놀지 말고 공부해라’는 아이를 망가뜨리는 잘못된 가르침이다.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오히려 고통 없이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오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더 많은 성취를 얻을 수 있다. 행복한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 불행하고 우울한 아이들은 학업성취도가 날이 갈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를 미래를 위한 투자로만 생각하면 영원히 불행해진다.
  • 달리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경기장 옆에 핀 꽃을 감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뒤로 돌아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 지금 행복하면서도 미래의 성취와 성공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들이다. 성공하고 나면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 탈 벤 샤하르에 따르면 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큰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직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 산에 오르는데, 정상에 오르는 것만이 목적인 사람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고통으로 다가온다. 모든 발걸음이-사실 이러한 발걸음 하나가, 한순간 한순간, 하루하루 모인 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인데도-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겨진다. 즉 인생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괴로움이 되고 만다.
  •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두기는 하되,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즐기면, 즉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기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행복해진다기보다는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와는 정반대로 한다. 나쁜 일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크게 일반화해서 받아들인다.
  • 원인분석력의 기본이 되는 것은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의 능력이다.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대인관계능력

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게능력

  • 대인지능이 높은 사람은 강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따르기 때문이다.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행복을 잘 나눠줄 수 있느냐의 문제다.
  •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훈훈한 정서적 지원을 받는 사람일수록 내면이 강인하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한결같이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다.
  • 회복탄력성을 지닌 아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어른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있었다는 점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어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고, 그러한 능력이야말로 회복탄력성의 원동력이 되는 셈이다.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기술

  •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말의 내용이나 메시지뿐만 아니라, 그것이 상대방과의 인간관계에서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커뮤니케이션의 원래 의미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기보다는 어떠한 경험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 소통불안은 두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중략) 첫째 원인은 과다한 자기제시의 동기이다. 즉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이 클수록 소통불안은 증가한다. 두 번째 원인은 부족한 자기제시의 기대감이다. 즉 내가 상대방에게 잘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적을수록 소통불안은 증가한다.
  • 소통불안을 감소시키려면 이러한 원인을 없애거나 줄이면 된다.
  • 친할수록 겸손함이 사랑과 존중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한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겸손을 떨고 친한 친구 앞에서 잘난 체를 하는 식이다.
  • 상대방과 내가 어떠한 관계이고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바람직한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빨리 간파해내는 것이 효과적인 자기제시의 핵심이다.
  • 사랑과 존중, 이 두가지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 높은 수준의 대인관계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은 호감과 존중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이다. 왠지 호감을 주면서 존중심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소통능력의 핵심이다.
  • 호감을 주면서도 존중심도 불러일으키는 소통능력에는 말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말하는 방식-표정이나 제스처 등 비언어적 행위들-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공감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청을 훈련하라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한다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유한 강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수행하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강점 수행을 통해서만 진정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긍정적인 뇌를 만들어갈 수 있다.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뛰어난 성취와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키워나갔다는 데 있다.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습관

  • 긍정적 정서의 향상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대표 강점의 발견과 수행이다. 그러한 강점 수행과 더불어 긍정적 뇌를 만들기 위하 두 가지 비법을 추가적으로 소개하려 한다. 이 두 가지 비법은 마음과 몸에 들이는 두 가지 좋은 습관이다. 하나는 ‘감사하기’로 이는 마음의 좋은 습관이고, 다른 하나는 ‘운동하기’로 이는 몸에 좋은 습관이다.
  • 화를 내서 심장병에 걸린다기보다는 심장이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 부정적 감정에 쉽게 휩싸이게 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따라서 평소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심폐기능을 튼튼히 하여 심장박동수를 규칙적이면서도 되도록 느리게 유지하는 것이 긍정적 정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심장박동수를 가장 이상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호흡, 심장박동의 변화, 혈압 변화의 리듬이 모두 다 비슷한 주기를 유지하는 ‘일치’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일치를 가져오는 것이 바로 감사의 마음이다.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장 건강하고도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을 발견하다

  • 한 인간에게는 경험자아와 기억자아 라는 뚜렷이 구분되는 두 존재가 공존하고 있다.
  • 회복탄력성은 바로 이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가아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 회복탄력성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 경험한 당시에 느끼는 것보다 그 경험이 지나간 후에 회상하며 기억하는 자아가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는 부분에 공감한다. 어렸을 때 아파서 입원했던 적이 있는데, 혼자 있는 입원실에서 심심하기도 했다. 그 때 영화를 본 기억이 좋게 남아있다. 선물받은 필기구들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때 다치지 않았더라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내 스스로를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긍정적인 사람과는 멀어져 있는 것 같았다.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길텐데 그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혜롭게 살아내는 게 생각보다 쉬운 건 아닌 것 같다. 타고나게 주변에 좋은 어른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회복탄력성을 가질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훈련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도 월부에서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나중에 그런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또 나중엔 그런 경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회복탄력성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 실수를 두려워하는 소심한 사람일수록 회복탄력성이 낮으며 자신의 실수-혹은 역경-를 회피하려는 성향이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설령 실수를 범한다 해도 실수로부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들어 있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 임보를 쓸 때도 틀릴까봐 결론을 안 쓴다기 보다는 틀리더라도 내 스스로가 끝까지 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 해 주셨던 것 같다. 그리고 1등뽑기 할 때도 그 1등이 절대 전국에서 1등이라고 확신하고 뽑는 거 아니지만 완벽하려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해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물론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작은 돈이 아니기때문에 임장하고 임보쓰는 노력을 해야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실패할 것 같아서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더 잘하려고 하고 선호도를 볼 수 있는 눈이 장착될 때까지 투자실력 올려서 투자할 수 있으려면 이제 앞마당이 4개인데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피드백 받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완벽보다 완료주의로 하라는 말씀과 연결되는 것 같다.

  •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뇌가 필요하다. 무의식적인 수준에 자동적으로 내가 겪는 경험에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기억하는 자아’가 필요한 것이다.
  • 예쁘냐 안 예쁘냐 하는 외모는 그 사람의 건강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 혹은 소득 수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연구는 젊은 날 한순간의 표정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지를 어느 정도 예측해 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 긍정성 훈련을 통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뇌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뇌로 재-회로화 될 수 있다. 긍정적인 뇌는 긍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되어 있는 뇌고, 반대로 부정적인 뇌는 부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되어 있는 뇌다. 동일한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긍정적으로 정보처리를 하며 부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어서 스스로 의식적으로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 말해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뇌의 긍정적 정보처리 루트를 활성화해야 한다.
  • 이렇게 뇌의 긍정적 재-회로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당신의 표정도 뒤센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된다. 나이 들수록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바로 이런 뜻이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도 단순히 우스갯소리로만 들을 일이 아니다.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똑같은 사건이어도 긍정적인 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뇌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뇌의 긍정적 재-회로화가 이루어져야 뒤센 미소를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인지하지 못 하는 사이에 뇌에서 이미 그렇게 받아들인다는 게 무섭다. 긍정적인 뇌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해야겠다.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자기조절능력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을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아니다. 한 개인의 지능과 성취도에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직장, 사회, 학교 생활에서의 성공여뷰는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스스로 얼마만큼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 신나게 일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어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참지 말고 즐겨라

  • 매슬로우에 따르면 사람을 움직이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동기가 있다. 하나는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결핍동기’와 다른 하나는 보다 나은 자기 모습을 위해 노력하려는 ‘성장동기’다.
  • 충동통제력은 결핍동기보다는 성장동기와 더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 (중략) 충동통제력은 자신의 보다 나은 모습을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성장지향적 자기조절능력을 의미한다.
  • 충동통제력이 건강한 것이 되려면 그것은 반드시 긍정성이나 자율성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내가 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의미 있는 일이니까 다른 충동을 통제해가면서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건강한 충동통제력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데에는 결핍동기와 성장동기가 있는데, 건강한 충동통제력은 성장동기와 관련이 있으며,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기에 다른 충동을 통제하면서 그 일에 집중 해 나가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는 선택도 내 스스로가 하겠다고 선택한 거고, 지금 내가 하는 일도 내가 하겠다고 선택한 거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내가 한 선택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투자를 통해 내 삶을 변화시켜서 내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한 선택이고, 이 선택을 함으로써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 즐기려면 먼저 잘 해야 즐길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던 거 같아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잘하게 되면 즐길 수 있게 되는 거 같다.

  •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두기는 하되,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즐기면, 즉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기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행복해진다기보다는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 예전에 비해 행복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큰 목표는 있으면서 그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그 과정이 행복하면서 목표를 향해가는 게 중요하다는 점. 투자를 해서 목표자산을 이루는 것 그리고 비전보드에 쓴 것처럼 큰 목표는 있지만 그것들을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하루하루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목실감 쓰기가 있는 것 같다. 목실감에서 감사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고 하루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기억자아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습관

  • 3주에 한 번씩 감사일기를 기록한 집단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직 매주 감사일기를 쓴 집단에서만 긍정적 효과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행복을 가져오는 의도적인 노력은 규칙적으로 자주 습관이 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 우선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감사할 만한 일을 다섯 가지 이상 수첩에 적어둔다. 인생에 대한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 회상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글로 기록한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기억의 고착화 현상은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긍정적 마음으로 그날 하루 일을 회상하는 뇌의 작용을 일종의 습관으로 만드는 데 있어 효과적이다. 감사일기 적기를 며칠 하다보면 우리의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감사한 일을 찾기 시작한다. 즉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늘 감사한 일을 찾게 되는-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감사하게 바라보는-습관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한다.
  • 첫째,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장력운동 세 가지를 고루 해야 한다. 하루에 한 가지 운동을 1시간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세 가지 운동을 20분 나눠서 하는 것이 더 좋다.

👉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스스로 감사일기를 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 과정을 나름대로 즐기며 해 나가는 것 같다는 걸 느끼고 있다. 그런데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야하는 이유와 직접 글로 적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록하면서 기억이 고착화되면서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자기조절능력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 원인분석력은 자신에게 닥친 사건들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와는 정반대로 한다. 나쁜 일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크게 일반화해서 받아들인다.
  • 원인분석력의 기본이 되는 것은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의 능력이다.

👉 어떤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나쁜 일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크게 일반화해서 받아들인다는다는 점이다.

긍정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원인분석력에서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능력이 아직 나에게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불안하기도 하고, 또 사실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스스로 감정에 휩싸일 때도 있는 것 같다.

책에서는 최근에 일어난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어떻게 내스스로가 생각하고 반응하는가를 돌이켜보라고 한다.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 비개인적이고, 일시적이고, 특수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이고, 영속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이번에 그런 일이 생겼을 뿐이라고 그 사건 자체에 대해서만 특수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일은 내 스스로가 노력한 성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칭찬하고, 모든 면에서도 잘 될거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

그래서 임보를 쓸 때 마지막에 한 달 동안 칭찬할 점, 반성할 점을 쓰면서 칭찬할 점은 내 스스로를 칭찬하며 다독이고, 반성할 점은 3가지 정도를 쓰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며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해주셨던 멘토, 튜터님의 말씀도 떠올랐다. 목실감을 쓰면서 하루를 스스로 칭찬하고 반성하는 점.

그 부분에서 어떤 태도로 해 나가야하는지 적용해야겠다.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대인관계능력

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게능력

  • 친할수록 겸손함이 사랑과 존중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한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겸손을 떨고 친한 친구 앞에서 잘난 체를 하는 식이다.
  • 상대방과 내가 어떠한 관계이고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바람직한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빨리 간파해내는 것이 효과적인 자기제시의 핵심이다.

👉 친한 사이일수록 겸손하며 존중하기. 언어적 소통 뿐 아니라 표정이나 태도 같은 비언어적 소통에도 노력해야겠다.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 긍정심리학의 연구 성과는 약점에 집중하기보다는 강점에 집중해야함을 역설하고 있다.
  • 나의 발전의 기준은 내 주위 사람들이 아니라 오늘의 나다.
  •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늘 들여다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하고도 빠른 길이다.

👉 스스로 강점을 알고 그 강점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나와 다 맞을 수 없고 다 잘 할 수 없다. 나의 강점을 알고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실행해 나가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어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One action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스스로 얼마만큼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 신나게 일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어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댓글


무긍자user-level-chip
25. 02. 28. 09:43

키우자 조장님, 꾸준한 시세트레킹 및 독서,독서후기 너무 멋져요!! 전 요즘 독서 못 했네요 ㅎㅎ 다시 저도 달려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