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부사님을 만나다니…
투자기준에 들어오지 않는 저층이였지만.. 워낙 싼 가격이라 전후사정을 듣게 되었다.
“부사님, 이거 수리하고 전세 놓으면 나갈까요?”
“음…쉽지 않을 꺼에요~ 선호하는 동&층이 아니라서..”
그래도 매물 볼 수 있게 약속잡아 주신다는 다른 매물로~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늘의 챌린지도 달성! 👍🏻오늘도 투자자로서 내딛는 한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