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OO역 2번 출구
4살때부터 40살까지
한 곳에서만 살았어요. 이사를 해도 항상 5분 ~10분 거리에서
그래서 신혼집도 무조건 여기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아무것도 보지 않고 나온 매물만 둘러보고 10년전에 집을 얻었죠.
그러다가 정말 내 집마련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갈아타기를 해보고 싶다 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1주차 강의부터 놀람의 연속이였어요.
서울 급지도 모르는
막연하게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 생각 했었는데요.
1주차 강의를 막연함이 조금씩 해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시작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공부하면서 방향을 잘 잡고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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