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집을 매도하게 돼서, 모든 게 낯설고 어렵네요.
경험 많으신 분들께 도움 좀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지금 가계약금으로 500만 원 받은 상태고, 오늘 본계약서를 쓸 예정이에요.
보통 매매 계약금은 매매가의 10%라고 들었는데, 이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중도금 관련해서도 여쭤보고 싶어요.
중도금은 보통 언제쯤 지급되는 게 일반적인지,
또 중도금을 받은 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담보 해지를 하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이 제일 헷갈리네요.
혹시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 있으면 미리 알고 조심하고 싶어요.
조그만 팁이라도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추가로 지금 집에 옵션으로
붙박이장 (한샘 제품인데 저가형은 아니에요),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구입한 지 1년 조금 넘었고요),
블라인드 (설치한 지 1년 안 됐어요)
이런 것들이 있는데, 집 보실 때 따로 말씀드리진 못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협의하고 계약서에 어떻게 명시하면 좋을까요?
제 마음 같아선 이사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니
일부는 소정의 금액 받고 두고 가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실제 거래에서는 이런 것도 조율이 되는 건지 궁금해요.
처음이라 이런 기본적인 것도 잘 몰라서 부끄럽지만,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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