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49조 엘린] 나만 어려운게 아니다 모두 그러하다

나에게 

어떤 방법의 내집 마련이 더 맞는지

어떤 지역이 가능한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 

공부를 할수록 헷갈리는데..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모두 비슷한 고민들과 후회를 하고 있었고

나역시 월부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몸은 조금 고되더라도 자산 속도를 좀더 빠르게 

불릴 수 있는 투자나 거주보유분리를 선택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에라도 깨닫고 공부를 시작한 것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매주 주말 하루 임장 나가기로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겠다.

그리고 4급지를 벗어나,  2~3급지로도 시야를 넓혀 현 시장에서 저평가된, 

내 예산에 맞는 단지가 있는지 샅샅이 찾아봐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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