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떤 방법의 내집 마련이 더 맞는지
어떤 지역이 가능한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
공부를 할수록 헷갈리는데..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모두 비슷한 고민들과 후회를 하고 있었고
나역시 월부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몸은 조금 고되더라도 자산 속도를 좀더 빠르게
불릴 수 있는 투자나 거주보유분리를 선택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에라도 깨닫고 공부를 시작한 것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매주 주말 하루 임장 나가기로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겠다.
그리고 4급지를 벗어나, 2~3급지로도 시야를 넓혀 현 시장에서 저평가된,
내 예산에 맞는 단지가 있는지 샅샅이 찾아봐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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