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닉네임)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조장님이 푸버리지를 알려주신 덕에 훨씬 빠르게 과제를 할 수 있었다. 동대문구 20평형대(없는곳은 30평형대)전수 조사이고, 내가 관심있게 보는 단지 외 얼마나 많은 단지가 저평가인지 궁금해진다. 일부 관심 단지는 -15%에 못 미치는 곳도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세낀 급매는 현 시점 거주보유분리를 고려하는 매수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제쳐두었던 세낀 급매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 전세보증금 대신 1년정도는 부모님 대출을 통해 종자돈을 메꿀 수 있는 상태니 만약 DSR 2단계 주담대 4.2억 보다 전세반환대출의 대출액이 더 크게 나온다면 상위 급지 or 상위 단지의 세낀

나에게 어떤 방법의 내집 마련이 더 맞는지 어떤 지역이 가능한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 공부를 할수록 헷갈리는데..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모두 비슷한 고민들과 후회를 하고 있었고 나역시 월부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몸은 조금 고되더라도 자산 속도를 좀더 빠르게 불릴 수 있는 투자나 거주보유분리를 선택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에라도 깨닫고 공부를

수요일 팀원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설 연휴동안 내마기 54기 200% 복습을 2강까지 끝낸 후, 내마중 오프닝 강의 수강을 시작. 내마기를 거치면서 한달 새 새로운 지식을 넘치게 갖게 되었지만, 이를 정리하는 나만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혼선도 갖게 되었는데 내마중이 내 기준을 만들고,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과정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3급지 이하는 무조건 실용성만 보라는, 택지란 무

월부 첫 경험, 첫 수강, 첫 조장 54기 23조와 함께 여서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꼭 목표를 이뤄요~

조모임은 그 자체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 같다. 처음은 어색하고 좌충우돌의 연속이었지만 조모임이 주는 강제성(?)과 동력이 한달 간 서로서로를 열심히 움직이게 만든 것 같다. 특히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만났음에도 하나의 주제로 얘깃거리가 넘치는게 너무 신기했다. 오프라인 임장에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준이 만들어지는게 놀라웠고 다른

인상 깊었던 점 : 예약이 필수라니,, 무작정 부동산 방문해 당장 볼수 있는집 찾았던 내가 바보였구나 예약 스텝, 방문 스텝과 체크리스트는 필기 내용과 함께 찍어두고 외우고 있습니다. : 집이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지 하자는 없는지만 체크했는데, 깎아서 잘 구입하려면 확인해야할 것들과 눈치껏 해야하는 행동과 말들이 너무 많다는 걸 새롭게 알았다. 과연 내가

제목은 단지명 + 내집마련 임장 후기로 남겨보세요.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임장 후기 작성 매물임장 후 단지정보, 동호수, 가격 등을 정리해보고 내가 본 단지 중 1순위 단지를 남겨보세요. 매물임장 하면서 느낀 점과 다음 번에 적용할 점을 적어보세요! 창신쌍용은 솔직히 내집마련 후보리스트에 있는 단지는 아님 월부기 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