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블리블리 러버블리~~ 입니다 :D
오늘은 재테크기초반 조장!들만 참여할수있는 조장 튜터링이 있었습니다.
초록색을 좋아하시는 초록초록 프메퍼튜터님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준비하셨던 PPT 첫장도 메인색은 초록색, 셔츠도 초록색, 잠바도 초록색(카키)이셨어여
그래서 진짜로 초록색을 많이 좋아하시는구나 .. 싶었습니다.
어려움없이 얻는건 없다
→ 강의를 들을때마다 항상 한번씩 생각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어렵다”
첫번째로는, 강의가 어렵다, 두번째로는 나를 둘러싼 상황과 환경이 어렵다.
이 두가지로 생각해볼수있을것같은데, 저는 강의가 어렵다기보다 후자의 어렵다고 느꼈던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게는 처음 조장이 되는 그 시간이 제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좋아하긴했지만,
작년에 번아웃과 우울증이 온뒤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MBTI도 I구요!
스스로 조장신청을 해놓고, 조장이 어렵다니.. 이상하죠??ㅎㅎㅎ 조장이니까 더 잘해야할 것 같고, 조원분들께서 저보다
선배님들 이실때, 또는 조원분들이 물어보셨을때 제가 모르거나 답을 해드릴수없을때 가장 속상하기도하고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조장님들께서 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과 내 모습이 비교되기도 하면서 그럴때마다 어렵다고 느낍니다.
=> 튜터님 :
다른사람이 나를 벤치마킹을 할수있도록, 지금은 내가 잘하는 사람을 벤치마킹하자!!
사실 단 한번도 내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 없습니다. 항상 다른 분들께 배워보고 잘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그것을 배워보려고 했지, 내 스스로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다니..! 너무 어렵습니다(또 나오네용 어렵다)
입에 밴 단어인가봐요 하하하하 그래도 지금은 감히 내가?? 이지만 언젠가 쭉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그럴수있기를 바라봅니다♥
=> 간극 메꾸려고 노력하기
1단계 : 강의듣고 또 듣기!
2단계 : 질문하기! 질문 많이 해보기. 질문이 나온것에 대해 답변해보려고 노력하기!
3단계 : 모든게 강의안에 다있다. 강의 나오자마자 듣기!
BM)
1학년 6번한다고해서 6학년안된다
이말은 너무 소름 돋았어요.
제 사고방식과 같았던 말 같아서… 기초강의를 다 듣고 그 윗단계에 가고싶었는데 항상 가지못했고, 매번 광클에서 탈락하고 그러다보니 어차피 해도 안되니까 이유를 붙여서 시작하기도 전에 제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차피해도 안될텐데…’ 그러다보니 제 안에서는 도전하기도 전부터 이미 안될거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 말에 더 많은 이유가 붙었습니다.
‘어차피 실전반가도 튜터님한테 혼난대, 튜터님 너무 무섭대. 실전반안가도 투자할수있잖아~ 그냥 투자하면 되지. 꼭 가야만하는건 아니잖아. 월부학교? 가야해?? 나는 별로 안가고싶은걸. 내가 왜 거기까지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1년반이라는 시간을 허무하게 지나보냈습니다.바쁘기도 했구요.(히히. 민망해서;)
작년말, 지투실을 대기로 다녀왔는데, 가보니 튜터님도 계시고, 더 많은 좋은 동료분들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좋은이라는 뜻은 그만큼 실력이 높고, 어려워할때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주시려하는 동료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기초강의에서는 보통 처음이신분들이 많았었는데, 지투실 같은 경우는 기초강의를 듣고 오셔야해서 그만큼 투자에 대한 뜻이 있고,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초강의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만난 튜터님은 따뜻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낯가림이 심한데다 튜터님께서도 처음 낯을 많이 가리셔서… 어색했어요. 그쳐? 쩡봉위튜터님 ( :D ★)
임보제출해야해서 제출했는데 많이 부족해서.. 혼날것같다… 어떡하지…무섭다…혼나면 어떡하지..울거같아ㅠ_ㅠ(실제 조장님께도 그렇게말했던 블리) 했는데, 다행히 혼나진않았고, 발표자로도 선택되지않았습니다 하하하하하~ 딱 임보는 제가 할수있는 정도까지만 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작년말은 직장에 복귀했지만 아직 번아웃과 살짝 마음이 아팠던때라 동료분들께 마음을 더 열지 못했던것같아요. 그래서 많~~이 아쉽기도합니다. 동료분들과 조금 더 친해질걸. 더 많이 물어볼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실 임보만 제출했지, 강의를 제대로 듣고 과제도 하지 못했던것같아요. 최종임보제출하고 결혼준비로 슝-사라진블리.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튜터님과의 임장시간에 쩡봉위튜터님께서
‘블리님, 월부학교 다녀오세요. 학교 세번 다녀오세요’ 라고 하셨었는데
그 말을 듣고서 '읭?????? 학교… 가야하나????? 학교????? 학교 왜가야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등 부정적생각과 말을 정말 많이 했던것같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강했다보니까 그런말들을 쳐내게 됐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마음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성장을 저해하는 말이고, 내 성장을 방해하는게 그 누구도 아닌 제 자신이니까요.
그리고 지투실전반을 가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부정적인 이유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동료분들도 조장님도 튜터님도 다들 따뜻했고, 제가 처음이라고 하니까 많이 도와줘야겠다 라고 생각하셨대요~ 너무 신기하죠..!! 그래서 내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고 느끼지 못한이상 섣불리 판단해서 안되겠구나 느꼈습니다. 아마, 쩡봉튜터님이 지금 저를 보면 놀라실것같아여…(블리님이 저렇게 밝으셨나???하실거같은) 히힛
직장도, 상황도 바쁜시기도 지나가고 제 마음도 잘 추스르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 예전의 제모습을 찾은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학교 갈수있으면 꼭 가봐야겠다. 쩡봉튜터님께서 세번가라고 하셨으니까 세번 가야겠다! ㅎㅎㅎㅎ 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진짜 갈수있나 싶기도하지만, 이런 생각도 nono!! 할수있다! 라고하면 방법을 찾으니까요, 어떻게? 어떻게하면 갈수있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성장할수있는 환경으로 갈수있지? 이 생각의 변화가 굉장히 중요한것같습니다.
BM)
같은 단계에 머무는것이 아닌 이전보다 뭐라도 더 하자.
(같은 환경에 머무르지않기. 성장할수있는 환경으로 계속가기)
ps,많은 시간을 내어서 튜터링해주신 프메퍼튜터님 감사합니다!!
이전 조장을 할때 튜터링에 제대로 참여한적이 없었는데, 저번달 조장튜터링을 통해서 튜터님께서 제게 블리님이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 비슷한말 해주셨었는데, 그래서 더 참여하게 되고 말하게 되는것같아요! 저도 이런 제 변화가 신기하기도 하고, 부정적이던 제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번달엔 낯가려서 질문도 못했는데, 이번엔 질문도 했다!!! (영양가가있었나싶지만 그래도했다!!!!)ㅎㅎㅎㅎㅎ 아직 가야할길이 멀긴했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꾸준하게 블리의 속도로 꾸준히 따라가도록 해보겠습니다! 튜터님 직장인이셨던거 대박..!! 진짜.. 기계설있어서 기계이신가 이것만하시나 했는데, 저와같은 직장인이셨다니..♥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귀한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블리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부정적인지 전혀몰랐는걸요 ㅎㅎ 지금 넘넘 잘하고 계십니다 :) 쩡봉위튜터님과 함께했었군요 ㅋㅋ 저랑도 인연이깊은 분인데 신기합니다 ㅎㅎ 담에 저랑도 튜터링해요! 화이팅!!!!!
꺄 블리님 너무 부럽다~~~ 우리 학교가요!! 월부 학교 3번가요!!! 더 가요~~~ ㅋㅋㅋ
애정넘치는 블리님 후기마저 카톡창대화보는듯 ㅋㅋㅋ 저도 실전반 갔다오니 고학년들의 자세와 실력을보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찰나 시도조차 안하는 분들보고 속상했거든요.. 블리조장님 후기보니깐 더 응원드려야겠어요 그런의미로 조장님 월학 3번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