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알짜배기 4고 6십년 편안하조 베리베리2] 1주차 수강후기

[거주와 보유의 분리]

현재 월부에서 소액투자관점에서 지방투자를 목표로 두고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나다. 컬리큘럼 과정속에서 이번 내마중을 들으며 내집마련과 거주와보유의 분리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내가 만약 가정을 이루고 현실적으로 투자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어떤 투자생활을 이어나가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 상황에 맞게 투자생활을 이어나가야 한다면 거주와 보유의 분리라는 방법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 것 같습니다. 당장 한채는 거주보유분리라는 개념으로 집을 마련하고 추후 종잣돈을 모아 다른 한채는 투자개념으로 모아서 좋은 자산을 쌓아나간다면 시스템구축을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안전한 노후는 대비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너무 지방쪽으로 몰리지 말고 이제는 서울수도권 앞마당도 꾸준히 만들어 나가자!

[어떤시기에 어디에 하느냐]

결국은 투자도 내집마련도 거주보유분리도 어떤시기에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시스템구축을 위한 투자는 1,2채로 끝이 아닌 시작으로 부자되는 과정에서 일부에 해당되지만 내집마련과 거주보유분리는 많은 채수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 더 신중하게 어느 시기에 어디에 하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 분별력을 키우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임장과 임보를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현부동산시장상황과 좋은 단지 선별을 위해 부동산 투자 공부는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