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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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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점
전세가는 단지-생활권-공급 모두를 파악하고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
전세기간은 공급 -수요-포트폴리오 모두를 고려하여야 한다.
전세계약 만료시점에 공급물량을 체크하고, 투자지역, 단지, 평형별 특징을 알고 성수기, 비수기를 파악하고 성수기에 맞춰 전세계약 만료기간을 설정한다.
여름 장마철, 휴가철, 명전연휴, 겨울 등은 대표적인 비수기
학군지+30은 겨울방학 성수기, 수능시즌 비수기, 10평, 20평대는 결혼, 입학, 취업, 인사시즌 봄, 가을 성수기
주택수가 늘어갈수록 재계약 시기를 분산하는 것이 관리하기 수월하다.
시기별, 지역별 분산투가로 역전세 리스크를 방어하여야 한다.
계약시
전세계약 : 임대인에게 유리한 시기인지에 따라 임차인과 임대차 조건을 유연하게(반려동물, 법인, 금연 등)
매매계약 :등기부등본 날짜, 쪽수 확인, 을구 근저당 잔금 지급과 동시에 말소
적용할 점
전세가, 특히 역전세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량 파악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느끼게 되었다
영향을 주고 받는 주변지역의 공급량까지 파악을 해야 역전세에 대처하고, 투자금 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투자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정도 투자금이 예상된다면 더 좋은 지역이 있지 않을까?
투자금이 1천만원 정도 더 들어가더라도 빨리 전세셋팅을 하고 새로운 투자지역을 임장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것이다.
2년 뒤 전세만기시 입주물량을 파악하고, 전세기간을 조정하여 리스크를 피해 갈 수도 있다.
2+2 의= 의무+권리, 계갱권 사용하더라도 임차인은 계약해지 가능 3개월 후 해지 효과 발생
전세기간별 주의사항 새로 복습 필요
댓글
강의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
구르는 돌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