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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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20% 저평가는 맞지만 현시장에서만 가능한 기준입니다”
-언제 부터가 매물간 비교가 아닌 전고점에서 하락한 기준을 보고 저평가를 판단하고 있었다. 책에서도 보았듯 인간은 효율적인 것을 찾아가려는 습성이 발동된 것 같다. 게리롱님의 말씀 처럼 가치가 있는 단지들은 전고점 이상으로 오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계속 상승할 것인데 전고점을 넘어가는 시기에 비교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물건을 비교하여 더 저렴하거나, 더 좋은 물건을 선택하는 습관을 길러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 할 수 있는 기술을 반복하며 숙달해야 한다.
"저가치인 물건은 전세가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아요. 서울은매가가 올라가지만 다른 단지들은 더 올랐어요."
- 주식에서도 주가가 오르기를 바라지 않는 기업과 경영인들이 있다. 이런 회사는 피해야 한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들도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단지들이 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소득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이런 특징이 있었는데 이런 곳을 데이터로 먼저 찾아내는 방법을 알았다. 전세가가 물가 반영을 하지 않는 곳이다.
3. "매도 계획과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투자 했다면 환금성을 고려하여 투자 한 것입니다"
300세대 미만, 저,탑층 제외 기가 막히게 외우고 이 기준으로 매물을 골라 매물을 선택했다. 하지만 기준의 속 뜻은 팔고 싶을때 팔 수 있는 부동산 자산을 말하는 것이었다. 게리롱님의 아파트 매도 이유 처럼 내 소중한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서는 비교적 입지가치가 떨어지는 아파트를 매도 하여 버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소중한 1등 아파트가 위태로운시기는 22~23년 처럼 하락장인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 상황을 가리지 않고 싸게 내놓은다면 팔릴 물건, 위태로운 시기 싸게 살 물건을 살 수 있게 해줄 환금겅이 좋은 매물을 골라야 한다.
4. 투자는 싸게사고 비싸게 파는게 본질이에요
나는 최선이라니라 최고의 투자를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서울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고, 내가 사고 싶은 곳이 가격차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벌어지면 물건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투자를 포기하려고 했었던 나를 반성한다. 투자는 좋은 물건 나쁜 물건 할것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그게 투자다. 좋은 집을 사도 돈을 벌지만 안좋은 집을 사도 싸게 산다면 돈을 벌 수 있다. 서울에만 묶여있던 내 시야를 더 넓게 펼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가치의 집을 사서 비싸게 팔자.
5.리스크는 투자 기회를 줍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시기에 기회를 주는 것처럼 주변 공급이 많은 단지에도 기회를 준다 부동산소장님께서 공급장에 집사는건 위험하다는 말도, 팔 물건이 없다는 말도 사실이지만 생활권에 올라온 몇 백개의 물건 중 하나는 당장 팔고 싶은 집주인이 무조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못찾았을 뿐이다. 무조건 공급이 많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잔금과 역전세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다면 투자 할 수 있다.
저환수원리에서 가장 많이 해주신 말씀은 ‘가치’ 이다.
가치가 있는 물건은 수요가 풍부하고, 풍부한 수요로 인해 환금성과 집값상승여력(수익성)이 높을 수 밖에는 없다.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그리고 가치있는 것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 투자에서는 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좋은 것이란 말은 저환수원리가 기본 값인 말입니다.
할 수 있는 것 가장 좋은 것.. 예를 먼저 들어주신 옥수리버젠 같은 단지이다. 좋은 것을 하면 좋지.. 원칙에 따라 투자하지 않는다면 망할 수 있다 전 강의에서 말해주신평가
“-20% 저평가는 맞지만 현시장에서만 가능한 기준입니다”
-언제 부터가 매물간 비교가 아닌 전고점에서 하락한 기준을 보고 저평가를 판단하고 있었다. 책에서도 보았듯 인간은 효율적인 것을 찾아가려는 습성이 발동된 것 같다. 게리롱님의 말씀 처럼 가치가 있는 단지들은 전고점 이상으로 오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계속 상승할 것인데 전고점을 넘어가는 시기에 비교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물건을 비교하여 더 저렴하거나, 더 좋은 물건을 선택하는 습관을 길러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 할 수 있는 기술을 반복하며 숙달해야 한다.
“저가치인 물건은 전세가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아요. 서울은매가가 올라가지만 다른 단지들은 더 올랐어요.”
- 주식에서도 주가가 오르기를 바라지 않는 기업과 경영인들이 있다. 이런 회사는 피해야 한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들도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단지들이 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소득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이런 특징이 있었는데 이런 곳을 데이터로 먼저 찾아내는 방법을 알았다. 전세가가 물가 반영을 하지 않는 곳이다.
3. “매도 계획과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투자 했다면 환금성을 고려하여 투자 한 것입니다”
300세대 미만, 저,탑층 제외 기가 막히게 외우고 이 기준으로 매물을 골라 매물을 선택했다. 하지만 기준의 속 뜻은 팔고 싶을때 팔 수 있는 부동산 자산을 말하는 것이었다. 게리롱님의 아파트 매도 이유 처럼 내 소중한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서는 비교적 입지가치가 떨어지는 아파트를 매도 하여 버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소중한 1등 아파트가 위태로운시기는 22~23년 처럼 하락장인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 상황을 가리지 않고 싸게 내놓은다면 팔릴 물건, 위태로운 시기 싸게 살 물건을 살 수 있게 해줄 환금겅이 좋은 매물을 골라야 한다.
4. 투자는 싸게사고 비싸게 파는게 본질이에요
나는 최선이라니라 최고의 투자를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서울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고, 내가 사고 싶은 곳이 가격차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벌어지면 물건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투자를 포기하려고 했었던 나를 반성한다. 투자는 좋은 물건 나쁜 물건 할것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그게 투자다. 좋은 집을 사도 돈을 벌지만 안좋은 집을 사도 싸게 산다면 돈을 벌 수 있다. 서울에만 묶여있던 내 시야를 더 넓게 펼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가치의 집을 사서 비싸게 팔자.
5.리스크는 투자 기회를 줍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시기에 기회를 주는 것처럼 주변 공급이 많은 단지에도 기회를 준다 부동산소장님께서 공급장에 집사는건 위험하다는 말도, 팔 물건이 없다는 말도 사실이지만 생활권에 올라온 몇 백개의 물건 중 하나는 당장 팔고 싶은 집주인이 무조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못찾았을 뿐이다. 무조건 공급이 많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잔금과 역전세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다면 투자 할 수 있다.
저환수원리에서 가장 많이 해주신 말씀은 ‘가치’ 이다.
가치가 있는 물건은 수요가 풍부하고, 풍부한 수요로 인해 환금성과 집값상승여력(수익성)이 높을 수 밖에는 없다.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그리고 가치있는 것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 투자에서는 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좋은 것이란 말은 저환수원리가 기본 값인 말입니다.
할 수 있는 것 가장 좋은 것.. 예를 먼저 들어주신 옥수리버젠 같은 단지이다. 좋은 것을 하면 좋지.. 원칙에 따라 투자하지 않는다면 망할 수 있다 전 강의에서 말해주신 흑자도산이 이런게 아닐까..? 가치 있는 집을 고르고 투자를 할때는 저환수원리가 기본으로 깔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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